【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한국인 학생 <국제평화영상회>에서 수상

 

 

 

 

 

 

 

 

타마미술대학 극장미술디자인코스

4학년 문웅진 씨의 작품 <つながり>가

국제평화영상제 2022 에서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하였어요.

 

 

국제평화영상제

(UNITED FOR PEACE FILM FESTIVAL, UFPFF)는

학생을 대상으로 평화와 SDGs를

테마로 한 영상작품을 공모하는 것으로,

평화를 바라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영상에 따라 서로를 알고

나라를 넘어선 연결을 갖고 싶다는 염원으로부터

2011년부터 매년 9월 21일 유엔이 정한

국제평화의 날, 피스데이에 맞추어

개최되고 있어요.

 

 

올해는 일본을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인도,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등

47개국과 지역에서 189건의 응모가 있었어요.

이번 영상제는 9월 18일에

나가사키시의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 홀에서 열려,

문웅진 씨의 작품을 포함해

파이널리스트로 선택된 10조의 작품이

상영되었어요.

또 같은 날에 심사회, 표창식도 진행되었어요.

 

 

 

<줄거리>

 

낯선 땅에서 익숙한 만남,

여기에는 어떠한 장벽도 존재하지 않는다.

선로에서 우연히 재일 한국인(련옥)을 만난

한국인 유학생 나희.

자라온 환경, 사상 등 많은 것이 달랐지만

두 사람은 서로 친근함을 느끼게 된다.

 

 

 

 

 

 

 

 

 

 

연극무용디자인학과

극장미술디자인코스

 

무대 미술, 영상 미술, 조명, 의상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연극, TV, 영상, 콘서트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시각 연출의 종합력을 기릅니다.

전문적인 연습이나 본격적인 실습 제작과 같은

"체험"으로 배우는 것이 본 코스의 큰 특징입니다.

수업은 기초적인 조형력과 스킬을

철저하게 습득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연차마다 전문성을 높여 나갑니다.

3년 차 이후에는

연극무용코스와 컬래버레이션 하는

상연 제작 실습이 있어

공동 작업을 체험함과 동시에 실천력을 기릅니다.

백스테이지나 공방, 스튜디오 등의

견학, 관극 등 학외 수업도 충실합니다.

 

 

 

 

 

본 기사는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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