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先端科学大学 工学部】교토첨단과학대학공학부 기업에 연구 장소를 제공

 

 

식사운반차(배선차)를 시찰하고 있는 공학부생

 

 

 

지난, 2022년 9월 17일

(주)Fujitaka가 다루고 있는

자율주행 배선차(식사운반차)의 실증 실험을

교토첨단과학대학 교토우즈마사 캠퍼스에서 실시했습니다.

 

 

배선차(식사운반차)란,

병원이나 시설에서 식사를 운반할 수 있는 운반차로

개호 시설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병원이나 개호 시설용의 배선차로

최대수의 판매를 자랑하는

(주)Fujitaka 가 개발한

사람을 따르며 자동 운전이 전환되는

배선차의 실환경에서의 실주 테스트를

교토첨단과학대학 남관 4층의 통로에서 실시하였어요.

 

 

당일은 공학부 학생도

자신들의 연구 테마에 살리기 위해

열심히 견학을 하였어요.

 

 

앞으로 (주)Fujitaka와는

제휴한 프로젝트의 실시를 검토하고 있어요.

 

 

교토첨단과학대학에서는

대학을 기업에게 있어 실장 실증의 장소로

이용하는 것으로

연구자와의 새로운 공동 창작 테마를 창출,

학생이 사회와 접할 수 있는 것을 제공하며

구체적인 이미지로 연구에 임하는

실천 인재 육성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테스트 중인 음식운반차(배선차)

 

 

 

<학생의 목소리>

 

 

공학부 2학년 학생

이번에 제가 놀란 기술은 냉장, 보온의 기술과

장애물의 검사 확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보온이나 냉장 등은

특별히 의식하지 않으며 생활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듣고

그 의식은 완전히 변하게 되었습니다.

 

냉장과 보온의 경계션이 인접한 상태에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첨단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보여 주신 로봇은

그 경계의 벽이 매우 얇고

그것뿐만 아니라 그것보다 더 얇은 벽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다음은 센서 부분입니다,

2종류의 센서(라인 트레이스, LiDAR)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기술이지만

지금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인 것과 동일한 것이어서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기업이 만드는 제품에는 강한 열정이 담겨있다고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학부 3학년 학생

많은 기술자가 공통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팀워크의 소중함을 실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기술자들이 만들어 낸 훌륭한 제품을 보고

나도 장래 이러한 스킬을 익혀

팀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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