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カレッジオブアーツ】ICS컬리지오브아츠전문학교 졸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로모토 에이지 씨

 

 

 

 

일본최초의 인테리어 단과교인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 졸업생들은

현재 업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학교에서 얻은 지식을 살려

새로운 분야의 디자인에 도전하는 분도 있으세요.

 

 

이번에는 졸업생 중 한분으로

시로모토 에이지(城本英治) 씨를 소개합니다.

 

 

시로모토 씨는

1992년 인테리어아키텍쳐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현재는 파커스(perkER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사람과 식물의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

라는 신념 아래, 그린과 인테리어의 융합이라고 하는

새로운 분야의 디자인에 도전하고 있어요.

 

 

 

사진 출처 park-ers

 

 

 

도시에 나와 처음으로

자연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어린 시절은 자연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란 시로모토 씨.

그러나 도쿄에 와서는

식물과 자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해요.

지하철이나 버스, 전철 등이 있기 때문에

좀처럼 자연을 느끼면서 생활하기 어려운 도시.

그러한 환경에 있으면

인간은 정신적으로 피곤해져 버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세요.

 

자연을 느끼기 위해,

지방에 가는 것은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 식물을 늘리자>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고 해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시로모토 씨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는

파커스에서는

사업으로서도 실내 녹화에 힘쓰고 있어요.

 

 

 

 

 

 

 

 

오감으로 느끼는 요소를 통해

실내에 공원을 만들었어요.

 

 

공원에서는 여러 사람이 달리기, 독서 등

각자 즐기는 장소가 되어 있어요.

강이 흐르는 물의 소리 등

그러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실내에 설치하는 것으로

<인도아 파크>라고 하는 사고방식을

디자인에 반영시키고 있어요.

 

 

 

 

 

 

 

 

실내 녹화를 새로운 문화로 세계에 전파

 

 

파커스가 제안하고 있는 인테리어와

식물을 융합시킨 새로운 디자인은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이기 때문에

일상의 일 중에서도

우선 아무것이라도 도전을 해봐야 해요.

앞으로 사람과 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이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를 졸업 후

각 아이디어를 살려 활약하는 졸업생,

자신의 개성을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발휘하기 위해

ICS에서 시작해 보지 않으실래요?

 

 

 

 

 

 

 

 

일본 최초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쿨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에서는

국제 디자이너로부터 배우는 개별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영국국립대학과 단위호환이 가능한

유학제도(학사 또는 석사)를 이용할 수 있어요.

 

 

 

 

 

 

 

 

 

 

<2023년 유학생 입시요강>

 

[AO입시]

2022년 9월 1일-12월 16일

 

[공모추천입시]

2022년 10월 3일-2023년 1월 27일

 

[일반입시]

2023년 1월 10일-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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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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