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 일본 유명 그래픽디자인 작품은?

 

사진출처 YAHOO JAPAN

 

 

디자인은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그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요.

한국에서 보던 디자인 그리고

일본에서 생활을 하면서

매일같이 보는 수많은 상품 로고 모두

이것을 그래픽디자인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이것을 제작하는 사람을

그래픽디자이너라고 해요.

 

 

다양한 곳에서 보는 그래픽디자인은

모두 하나하나 그래픽 디자이너의

손에서 탄생하게 돼요.

 

 

앞으로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알아두면 좋을

일본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와 작품을 소개할게요,

 

 

 

 

 

 

 

 

사토 우카시와

佐藤可士和

 

현재 일본 디자인 업계를 이끌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에요.

아트 디렉터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도

활동하고 있어요.

타마미술대학 미술학부 그래픽디자인과에서

주식회사 하쿠호도에 입사,

그 후 주식회사 사무라이를 설립하여

독립한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경력을 지녔어요.

사토 씨의 대표작은

누구나 한 번은 본 적이 있는

유니클로나 세븐 앤 아이의 로고에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로고는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하라켄야

原研哉

 

주식회사 일본디자인센터 대표 이사로

출신교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의 교수이기도 해요.

대표작은 무인양품의 광고,

상품 사진과 심플한 텍스트가

크게 배치된 구성이 특징적인 작품이에요.

백지를 살려 어딘가 무기질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에요.

 

 

 

 

 

 

 

 

나가시마 리카코

長嶋りかこ

 

하쿠호도 출신의 크래픽디자이너에요.

유명한 것은 하라주쿠에 있는

상징적인 건물 라포레 하라주쿠의 광고에요.

임팩트가 강한 비주얼로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요시다 유니

吉田ユニ

 

나가시마 씨에 이어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로

인기 있는 요시다 유니.

라포레 하라주쿠나 파르코 등의

광고를 맡고 있어요.

 

 

대표작은 광고물도 많지만

CD 재킷의 디자인도 많이 다루고 있어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오오누키 타쿠야

大貫卓也

 

현재는 타마미술대학 미술학부 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

객원 교수를 맡고 있으며

사토 우카시와 씨가 동경한 아트 디렉터이기도 해요.

대표작은 소프트뱅크나 J리그의 로고로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로고는

많은 디자이너에게도 영향을 미쳤어요.

 

 

 

 

나가이 카즈마사

永井一正

 

1929년에 태어난 그래픽 디자이너로

아직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단어조차

인지되지 않았던 시대부터 활약을 해오신 분이에요.

포스터 작품 등 꽤 많은 작품이 있지만

대표작은 JR과 아사히 맥주의 로고에요.

아사히 맥주는 로고의 리뉴얼로 인해서

상당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사토타쿠

佐藤卓

 

그래픽디자이너라고 소개하지만

다루고 있는 것은 상품 디자인이나

비주얼 아이덴티티 등

상당히 폭넓게 활약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방송의 디렉션도 맡고 있어요.

대표적인 것은 롯데의 자일리톨 껌,

메이지의 오이시 우유로

유명 기업의 상품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상품이에요.

 

 

 

 

 

 

 

 

카메쿠라 유사쿠

亀倉雄策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의 아버지로 불리며

세상에 그래픽 디자이너의 존재를 알린 분이에요.

대표작은 1964년 도쿄 올림픽의 포스터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후에 그의 공적을 기리며

그래픽 디자인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

카메쿠라 유사쿠상이라는 상도 생겼어요.

이 상에는 나가이 카즈마사,

하라켄야, 사토 우카시와, 사토타쿠 씨가 수상을 하였어요.

 

 

 

 

이처럼 그래픽디자이너는

사람들의 기억을 되살리는 광고와 포스터를 만들어 내요.

그 브랜드와 시설의 얼굴이 되는

그래픽 디자인의 세계.

그 영향은 단순한 광고뿐만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이미지로도 이어져요.

또한 폭넓은 업계와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도

그래픽 디자이너의 특징이에요.

 

 

이번에 소개한 8명의 일본인 그래픽 디자이너는

각각 제작된 작품이 사용된 분야가

음식, 의상, 건물, 스포츠, 예능 등

정말 다양해요.

 

 

 

일본 최초로 CG, 게임 교육을 시작한

일본전자전문학교에서는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를

목표로 할 수 있어요.

광고, 잡지, 포스터, 패키지, 게임, 웹,

휴대폰 앱 및 전자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자인'을 배울 수 있어요.

 

 

유명 기업과의 제휴 수업에서는

기획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사회에 나와 하게 되는 실무와 같은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어요.

입학 직후의 워크숍에서

디자인의 생각이 나 기초를 배울 수 있으므로

미경험자도 안심하고 입학할 수 있어요.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그래픽 디자인,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먼저, 한국인을 위한 체험입학, 설명회에

참여해 주세요(예약 필수)

 

 

 

2023년 유학생 입시요강

2022년 10월 1일-2023년 3월 1일

(한국에서 지원하는 경우 마감일이 달라집니다)

 

시험 : 필기, 작문(지망이유), 면접, 서류심사

★N2이상, EJU일본어과목 200점 이상(기술X),

BJT 400점 이상인 분은 필기시험 면제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일본전자전문학교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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