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사이클숍 스태프의 일이란?

 

 

 

 

자전거에 관련된 일로

가장 이미지 하기 쉬운 것은

사이클숍의 스태프가 아닐까요?

 

 

흔히 볼 수 있는 사이클숍은

자전거에 관련된 직업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가장 거리가 가까운 일이에요.

경기 자전거 등 선수가 사용하는

자전거에 대해서도 소개해왔지만

이번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용자와 만나는 사이클숍의 일에 대해 소개해 볼게요.

 

 

 

 

 

 

 

 

사이클숍의 스태프란?

 

 

크게 5개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새로운 자전거의 조립, 정비>

고객으로 요청받은 주문품,

가게의 전시품을 조립하는 작업을 해요.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부문적으로

또는 모든 것을 맡게 돼요.

실제 고객이 주문을 한다면

조명, 바구니 등의 옵션 부품을 장착하거나

정비를 하여 완성시킨 후 납품을 해요.

 

 

<고객의 자전거의 수리, 점검, 정비>

사이클숍은 판매도 하고 있지만

주된 업무 중 하나는

고객의 자전거를 수리, 점검, 정비하는 일이에요.

고객의 요청을 듣고 상담을 해주고

다양한 요구에 맞는 제안, 해결을 하게 돼요.

 

 

<접객>

접객 메인은 자전거 구입을 위한 선택이에요.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자전거를 제안하는 동시에

필요한 아이템에 대해 설명 소개해요.

예산, 디자인에 맞게 자전거를 추천해요.

파츠, 상품의 설명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품 지식이 요구되기도 해요.

 

 

<계산 / 발주 업무>

기본적으로 사이클숍의 점장, 오너가 맡게 돼요.

매장의 재고를 확인하고

고객의 주문품을 발주해요.

 

 

 

 

 

 

 

 

기본적으로 하루의 대부분은

자전거와 함께 하게 돼요.

또한 매장에서 접객을 하는 시간일 대신해서

조립, 수리 등과 같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하기도 해요.

또한 고객층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각 요구에 맞는 자전거를 제안할 수 있어야 해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모든 자전거 종류에 대해 배우며

졸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정비 기술을 배우게 돼요.

자전거 제작, 멘테넌스 등

사이클숍 스태프나 오너가 되기 위한

필요한 지식을 2년-3년 안에 배울 수 있어요.

 

 

자전거기사, 자전거안전정비사와 같은

자격증 대응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자신만의 특별한 오더메이드 자전거숍,

일반 사이클숍을 목표로 하는 분이라면

도전해 주세요.

 

 

 

 

 

 

 

 

 

 

 

 

 

 

온라인진학자료관JOS

 

[클릭]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일본 입국 후 교통+호텔 격리 정보>

★기간, 가격에 대한 변경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22년 2월 25일 발표, 일본입국 방법>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660215774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いいね！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