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部栄養専門学校】핫토리영양전문학교 일본에서 제빵 배우기
평소에 자주 들을 수 있는
파티시에는 과자를 만드는 사람을 말해요,
청결하고 하얀 옷을 입고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죠.
그럼 블랑제는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제빵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블랑제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블랑제란,
프랑스어로 빵을 굽는 사람,
빵의 장인이라는 의미를 가졌어요.
단어 그대로 빵을 제조하는 직업이에요.
제과점, 빵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또는 키친 등에서 고객에게 판매하거나
점포에 진열하기 위하여 빵을 만들게 돼요.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어 지기도 해요.
생지를 잘 반죽하거나 숙성시키는 등
다수의 공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 등에 따라 빵의 맛을 좌우하기도 해요.
그 때문에 블랑제는 제조 과정에 필요한
지식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거쳐야지만
맛있게 빵을 구워내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어요.
블랑제가 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이나
정해진 시험은 없어요.
빵의 세계에서는 실력이 중시되기 때문에
자격증보다는 기본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을 계속 성장시킬 수 있는 노력이 가장 중요해요.
하지만 본인의 개인 점포를 내기 위해서는
식품위생관리자 최저 1인,
보건소의 허가
등이 필수로 되어 있어요.
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블랑제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 자격증은 필요 없지만
고도의 기술과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블랑제는 빵 장인을 양성하는
전문학교에 진학을 하여
기초지식과 다양한 수업을 거쳐
필요한 기술, 지식을 익히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 후 취업 또는 자신의 점포를 오픈하게 돼요.
1년이라는 시간으로 제과와 제빵의
지식과 기술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요.
양과자, 빵, 화과자와 제과의
모든 장르를 배우고
오너를 목표로 하기 위한 경영, 카페 푸드 등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졸업 후에는
4가지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요
졸업을 하면 식품위생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하고 싶은 분에게는
보다 체계적인 제빵을 배우며
창업 준비도 같이 할 수 있을거에요!
또한 블랑제뿐만 아니라
양과자, 화과자도 같이 배울 수 있어
장래 폭넓게 활약할 수 있는 것도
핫토리영양전문학교의 강점이에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일본 입국 후 14일 격리 정보>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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