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デザイン専門学校】도쿄디자인전문학교 잡지/포스터 제작 수업

 

 

 

 

인쇄업계단체 청년조직이 주최하는 이벤트

<PrintNext2022-인쇄를 재정의>

에서 발간되고 있는 무료 잡지 제작에

도쿄디자인전문학교 비주얼디자인과

3학년 학생이 참가를 하였어요.

 

 

<PrintNext2022-인쇄를 재설정>란,

일본 전국을 8개로 나누어

전국의 인쇄회사가 '인쇄를 재설정'

이라는 테마로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에요.

 

 

 

 

 

 

 

 

이번 무료 잡지 제작에서는

인쇄 업계에 대한 현상,

앞으로의 다양한 각도로 매체의 특징인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발신하는 것을 테마로

취재, 원고를 써내고

지면의 디자인까지 진행하였어요.

 

 

또한 포스터 제작에도

도쿄디자인전문학교 그래픽디자인과의

1, 2학년 학생이 참가를 하였고

그 중에는 유학생도 함께 했어요.

포스터 제작에서는 참가 특전으로서

고속 잉크젯 인쇄기의 쇼룸에 초대받아

실제 포스터가 출력되는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비주얼디자인과 3년제>

디자인의 기초부터 시대에 대응한 전문 스킬까지

초심자여도 3년간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술대학과 견주어도 충실도를 자랑해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아트를 디자인에 도입한 본과 독자의 과목,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이루는

웹, 영상을 배우는 시간도 충분히 있어요.

 

목표로 하는 직업

아트디렉터, 그래픽디자이너,

플래너, 웹디자이너 등

 

 

 

<그래픽디자인과 2년제>

그래픽디자이너로서 필요한 스킬을 배우고

2년 차에는 개개인의 희망에 맞도록

5개의 전공으로 나누어 전문성을 보다 높이게 돼요.

또한 실무를 하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마케팅, 관련법규, DTP, 웹 디지털 스킬에

관해서 배우게 돼요.

 

목표로 하는 직업

그래픽디자이너, 아트디렉터, 광고디자이너,

에디트리얼디자이너 등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산학공동활동을

수업으로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기업과 단체 등으로부터

실제 크리에이티브 워크의 의뢰를 받아

리얼리티가 있는 과제에 임하는

기업 과제를 시작으로

학생이 다양한 형태로 사회와 업계와의

관계를 가지고 산학공동활동을 수업에서 실천하고 있어요.

 

 

하라주쿠에 위치한

디자인에 강한 미술학교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

사회를 가깝게 느끼며 배워보지 않으실래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도쿄디자인전문학교

 

 

 

 

 

 

 

 

 

<일본 입국 후 14일 격리 정보>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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