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한 아이들 학습 지원

 

 

 

 

일본의 오비린대학에서는

지속가능한 17개의 개발목표 SDGs 중

<4번째, 질 높은 교육을 모두에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봄 학기 중 3개월 동안

지역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러닝

학습 지원을 실시하였어요.

 

 

이번 지역 서비스 러닝 수업에서는

이수생 16명이,

사기노미야 지역의 초등학생에게

학습 지원을 하였어요.

 

 

서비스 러닝이란,

오비린대학의 창립자 시미즈 야스조우 씨가

학원 모토로 내걸은

'학이사인~배움으로 사람을 섬기다'를

실천하기 위한 수업이에요.

서비스 러닝을 할 수 있는 곳은

대학 가까운 지역을 시작으로

피해지와 해외까지 광범위해요.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살려

사회에 봉헌하는 활동을 하게 돼요.

 

 

 

SDGs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란,

2015년 9월 유엔에서 채택된 것으로

유엔 가맹 193개국이

2016년부터 2030년까지(15년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양한 이유로 학원에 다닐 수 없는

아이들의 학습 지원,

아이들이 지낼 수 있도록 무료 배움 학교를

개최하였어요.

 

 

그리고 7월에는 지금까지의 학습 지원을 통해

신뢰 관계를 쌓아온 아이들에게

이벤트를 실시하였어요.

 

 

초등학생, 중학생이 함께 협력하여

게임을 생각하거나

점토를 사용하여 상상력을 키우는 기획,

아이들의 성장을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내용을

그룹으로 나뉘어 회의, 실행하였어요.

 

 

오비린대학의 서비스 러닝은

학생이 배우는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을

중시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봉헌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오비린대학의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에요.

 

 

 

➡ 필리핀 아이들과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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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학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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