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재학생 신주쿠비즈니스공모전 파이널 진출

 

 

신주쿠가 주최하는

SHINJUKU DREAM ACTIVATION Ⅲ-35

신주쿠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의

파이널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오비린대학의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에

재학 중인 스도 미도루 씨

(스즈키 카츠히로 세미나 소속)가

파이널리스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은

신주쿠 내에서의 사업을 목표로

35세 이하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플랜 공모전입니다.

우수한 사업 계획을 표창하는 동시에

표창 사업의 사업화를 위해 도모하는 등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두 배가 넘는

80건의 엔트리가 있었고

스도 미노루 씨는 6명의 파이널리스트 중

1 명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작년도에도 스즈키 카츠히로 세미나의 학생이

파이널리스트에 진출,

2년 연속 선출이라는 훌륭한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스도 미노루 씨가 제안한 것은

'텔레비전을 이용한 고령화 보호 서비스'

이것은 오늘날의 일본에서 화제가 되는

단신 세대의 고령자의 증가,

고독사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단신 고령자의 이상이 발견되는 대로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도 미노루 씨는

자신의 할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진 경험이 있어

떨어져 지내는 조부모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해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