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情報大学】도쿄정보대학_IT기업에서 활약하고 싶어요

 

 

 

 

 

IT, 정보, 경영분야를 폭넓게 배우는

일본대학 도쿄정보대학 입니다.

 

 

 

 

 

 

 

 

'프로그래머' '시스템 엔지니어'와 같은

업무에는 '사람과 대화없이 혼자서 하는 일'

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네팔에서 온 유학생 죠시 씨 또한

이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3학년부터 소속되었던

시스템디자인의 세미나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통해

생각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죠시 씨는 그곳에서 어떤 것을 배우게 되었을까요?

 

 

 

<도쿄정보대학 유학생 인터뷰>

 

정보시스템학과 4학년

조시 스미트 비라스 씨

네팔 출신

도쿄의 IT기업에 내정

 

 

시스템디자인을 통해 배운 동료와의 팀 워크.

장래에는 모국에서 IT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도쿄정보대학에 입학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대로 IT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네팔에 있을 때부터 프로그래밍과

일본어를 공부해왔었지만

대학에서는 IT가 발전한 일본에서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꿈을 도쿄정보대학에서라면

실현할 수 있을거 같아 입학을 결정하였습니다.

실제 입학하고 나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입학하고나서의 대학은 어땠나요?

 

입학하고 바로 신입 유학생의 환영회가 있어

유학생과 교류도 가능했습니다.

일본인 친구들도 주변 친구들도

모두 적극적이어서 금새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학업면에서는 일본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자신이 알아보거나 친구에게 물어보면서

수업을 따라갔습니다.

열심히 한 만큼 일본어 능력도

수업의 내용도 점점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4년간의 대학생활중 가장 열심히 했던 것은?

 

프로그래밍 공부였습니다.

시스템디자인의 세미나에 소속되어서

'CAPTAIN'이라는 프로그래밍 학습을

지원하는 시스템의 개선을 연구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것은

프로그래밍의 기술뿐만이 아니라,

'팀 워크'의 중요함이었습니다.

보통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혼자서 작업을 하는 이미지를 가질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실제 참여를 해보면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하여

팀으로 협력해서 만들어가는 중요함을 알게됩니다.

 

시스템을 개발하기위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어느정도 개발이 진행되면

각자 만들어낸 것을 가져와 기동을 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잘 되지않는다면

대화를 통해 원인을 찾아내어 개선하게됩니다.

프로그래밍에서는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친구와 함께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실제로 사용되는 것을 보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CAPTAIN

Computer Aided Programing Training And Instruction의 약칭.

 

 

 

●IT를 배우기에 도쿄정보대학의 환경은 어떤가요?

 

설비가 정말 좋아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가능한 환경입니다.

필요한 설비가 있다면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주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CAPTAIN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그리기위해 펜 태블릿이 필요했었는데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바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설비면 이외에도 선생님이 학생을

잘 이끌어주시고 배움을 확실히 지원해주는 점이

항상 감사합니다.

 

 

 

●취업활동은 어땠나요?

학교의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었나요?

 

취업활동에서는 운이 좋게도 3곳의

IT회사로부터 내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3학년 때 받았던

취업지원 수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취업활동의 진행 방법 뿐만 아니라,

정장을 입는 방법, 구두 끈을 정리하는 방법 등

사회에 진출하면 도움이 될만한

세심한 부분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이 수업에서 배운것을 실전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게

취업활동을 잘 해냈던 요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래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먼저 내정 받은 일본의 IT기업에서

선진적인 기술을 배우며

제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을 펼치고 싶습니다.

그 후에는 모국으로 돌아가

IT기업을 이끌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꿈을 지닌 유학생 분들이라면

도쿄정보대학의 학습 환경에 정말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2021년도 유학생 출원기간

1기

2020년 11월 17일~11월 27일

 

2기

2021년 1월 27일~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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