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센슈대학_재학생의 하루

 

 

 

 

 

140주년을 맞이하는 일본대학 센슈대학입니다.

넓은 시야를 갖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제성'

자신의 문제를 찾아내 스스로 해결해내는 '지적 능력'

해결을 위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력'

공감을 이끌어내는 '인간이해' 와 '논리관'

이 4가지 능력을

센슈대학에서의 학습과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학 4년간 발견해내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사회에서 실현시키기위해

센슈대학에서 '사회지성의 개발'을 해나갑니다.

 

 

2020년 4월부터는

국제커뮤니케이션학부가 새롭게 생겨나며

언어와 문화, 역사라는

다채로운 과목과 해외 체험을 통해

진정한 국제성을 양성해나갑니다.

학부는 새롭게 지어진 칸다캠퍼스에 설치되며

같은 캠퍼스인 법학부, 상학부와 연계하여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서포트합니다.

 

 

 

2021년도 유학생 출원기간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센슈대학

 

 

 

 

 

 

 

 

센슈대학 유학생의 하루

 

 

 

 

 

NGUYEN THI ANH 씨

베트남 출신

 

<AM 9:00>

학교까지 1시간 정도 걸리기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야해요.

1교시 수업이 없는 날은 좀 더 천천히 준비합니다.

 

 

 

 

 

 

 

<PM 12:15>

2교시와 3교시 사이에는 45분의 여유시간이 있어요.

점심은 학교 식당에서 자주 해결해요.

센슈대학에는 식당이 다양해서

여러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요.

맛있고 저렴해요.

 

 

 

 

 

 

<PM 4:00>

학교를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하러가요.

유학생을 위한 대학과 전문학교의

진학정보를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공하고 있어요.

온라인진학자료관JOS 웹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PM 6:00>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이 생기면

친구와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거나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해요.

 

 

 

 

 

 

<PM 8:00>

집으로 돌아오면 먼저 욕조에 몸을 담궈요.

그 후 숙제를 하거나 예습을 해요.

 

 

 

 

 

 

 

<PM 11:00>

자기 전에는 좋아하는 책을 읽습니다.

 

 

 

 

공휴일이나 연휴일 때에는

도심과 떨어진 곳에 놀러갑니다.

시간이 되면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출처 월간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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