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ホテルスクール】일본호텔스쿨전문학교_전일본 최우수 소믈리에 콩쿨2위

 

 

 

일본호텔이 만든 호텔학교

일본호텔스쿨 전문학교

 

 

 

 

 

 

2위 기념메달과 상장

 

 

제 9회 전일본최우수 소믈리에 콩쿨 2위

제 5회 A.S.I. 아시아 오세아니아

최우수 소믈리에 콩쿨 일본대표 선출

 

 

2020년 8월 3일, 4일에 걸쳐 개최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모리모토씨에요.

출장 120명 중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하게된 쾌거입니다.

3년에 한번 실시되는 대회로

이번에는 3번째 출장(5위, 4위, 2위)으로

6년전 대회로부터 3회 연속

훌륭한 결과를 냈습니다.

콩쿨에 대한 생각,

소믈리에를 직업으로써 느끼는 점,

앞으로 소믈리에를 목표로 하는

많은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었어요.

 

 

이번 인터뷰에는

같은 대회에 출장하여 세미파이널까지 함께한

일본호텔스쿨 전문학교 동기인

하세가와 다이치씨와 함께 하였습니다.

 

 

 

 

 

 

하게가와 다이치씨와 함께

 

 

이번 콩쿨은 3년에 한번 열리는 대회에요.

6년전에는 첫 출장을 하게되었고

3년전인 전 대회에서는

가장 우승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던 것 같아요.

4위라는 결과에 대회 후 솔직히 실망했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포르투갈 화인콩쿨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어요.

 

그 후에는 일본에서 배웠던

지식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호주, 뉴질랜드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각 1년간 일을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해외에서의 생활에 도움을 주었던

상사와 회사측에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큰 성장을 안겨주었어요.

일본과의 서비스 스타일이 다른 점,

손님에게 대하는 접객 스타일,

영어의 커뮤니케이션 중요성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BEST는 아니었지만 GOOD이라는

결과는 남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콘래드도쿄에는 셰프, 스시의 장인 등

주방 관계자도 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함께 요리와 와인의 궁합 등을

고려할 수 있는 자질을 갖고 계세요.

 

 

 

 

 

 

 

후배에게 어드바이스

 

서비스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없으면

할 수없는 일이에요.

소믈리에는 서비스맨의 카테고리 중 하나이기에

레스토랑에 배속되어 먼저 실제 하는

업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직접 일을 하게된다며

요리 전달, 설거지, 글라스 정리 등

손님과 만나는 일이 없는 업무를 하게될 수도 있지만

어떠한 일에도 모든 의미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적어도 3년정도는 서비스의 기초를 익혀주세요.

 

예를들어 최신 와인에 관한 정보는

영어로 적혀있어 양조, 전문용어 등은

공부하기 편할거에요.

5년, 10년후 자기자신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며

3년정도 집중하여 익혀나간다면

어느샌가 성장해 있는 모습을 알게될거에요.

 

 

 

모리모토씨와 하세가와씨는 동급생으로

일하는 장소는 다르지만

서로 응원하며 전직, 콩쿨 정보 등

업계에 관한 상담을 자주 나누는 편이라고 해요.

앞으로도 소믈리에로서 호텔 업계,

음식업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학교 시설

 

 

 

 

 

 

 

2021년도 외국인 유학생 출원

2020년 10월 1일~2021년 3월 1일

 

 

모집 학과

호텔과

영어전공과

브라이덜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일본호텔스쿨 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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