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_해외대학과의 그래픽디자인 포스터전 개최
일본미술대학 톱클래스인
타마미술대학은 2015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일본미대입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으로
전 세계의 학생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꿈을위해 타마미술대학에 도전해주세요!
이미지 출처
https://a.tamabi.ac.jp/mag/archives/20200331162737.htm
학생교류 포스터 전
「ASIA+EUROPA student exchange exhibition」는
타마미술대학의 그래픽디자인학과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응용미술대학과
연계를 하여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어요.
3회째를 맞이한 올해에는
중국 항주의 중국미술학원이 새롭게 참가하며
각 교의 학생 101명이
SDGs 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gender equality」라는 테마로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해외의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그래픽디자인인의 문화적 차이를 알아내다
학생 포스터 교류전은
학생의 견해확대와 상상력 강화를 도모하고
국제적 활동을 하는 디자이너 육성을
목적으로 힘쓰고 있어요.
2019년도부터는 중국미술학원의 학생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테마는「gender equality」
SDGs 에도 채택된 국제사회 공통 문제를 생각하다
테마는 교원간의 협의로
각국의 공통된 사회문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마는 양성 평등으로
유엔이 2015년에 채택한
SDGs(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서도
「양성 평등의 실현」은
달성해야 할 목표의 하나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 공통 문제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전람회 3개국 동시 개최 가능
포스터는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오래된 미디어입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라
작품 데이터를 웹상에서 공유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각 학교가 데이터를 현지에서 출력하여
학생 포스터 전 최초로
3개국 동시개최를 실현하였습니다.
이번 전람회의 성과로서
각 대학이 준비해준 3개국어로 만들어진
도감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표지 디자인은 비엔나 응용미술대학의
학생이 맡아주었습니다.
비주얼을 통일하는 것으로
이번 전람회가 3학교가 함께 하였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안의 페이지는 3개 학교 각각의 학생이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좌)
비엔나 응용미술대학 Franz-Mühringer 씨 작품
「!」 와 「n」 이 융합한 비주얼입니다.
「다름으로 마음을 나눈다」라는 테마로
남녀 신체의 다름과 문자 서체의 다름을 나타냈습니다.
컨셉을 그대로 전달하기위해
색을 배제한 논리성이 우수한 디자인입니다.
우)
타마미술대학 東優子 씨 작품.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서 정해진
성 가치관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는 날을
굴레가 된 사람의 형태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말보다 이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ASIA+EUROPA student exchange exhibition」 도감
일본어판(타마미술대학 제작)
영어판(비엔나 응용미술대학 제작)
중국어판(중국미술학원 제작)
https://a.tamabi.ac.jp/dept/gd/
그래픽디자인학과
8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타마미술대학의 그래픽디자인학과는
광고를 시작으로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등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각 분에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다수 배출해오고 있습니다.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활약할 수 있는 곳은 다양합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서
풍부한 조형력, 발상력을 익혀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육성합니다.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