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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_TOKYO MIDTOWN AWARD2019 그랑프리 수상
일본미술대학의 톱클래스인
타마미술대학은
2015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학생의
재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을 목표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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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s://k.tamabi.ac.jp/activity/kikaku/2436515/
TOKYO MIDTOWN AWARD 2019
아트공모부문에서
졸업생이 그랑프리 수상
차세대를 책임지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발굴, 응원, 컬래버레이션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디자인과 아트 공모전
「TOKYO MIDTOWN AWARD 2019」
가 10월 18일에 열렸습니다.
아트공모부문에의 그랑프리에는
2011년 타마미술대학
조각학과를 졸업한 井原宏蕗씨의
작품이 선발되었습니다.
1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1,278 점(디자인 1,016점, 아트 262점)의
응모가 있었고
디자이너, 아티스트, 큐레이터 등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심사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6점의 수상 작품 및 파이널이 결정되었습니다.
그 중 井原씨의 작품
「made in ground」이 아트공모부문의
그랑프리의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아트공모부문의 우수상에는
盛 圭太씨(2004년 조각학과 졸업),
디자인공모부문의 우수상에는
吉田隆大씨(2019년 그래픽디자인학과 졸업),
파이널리스트에는
越出つばさ씨(2019년 프로덕트디자인전공 졸업),
渡辺 光씨(2019년 종합디자인학과 졸업)의
작품이 선발되었습니다.
출처 https://a.tamabi.ac.jp/dept/sc/
조각학과
입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힘과
만드는 힘을 기르면서
시대에 휩쓸리지 않는 강한 의지와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 할 수있는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3DCG 기술이 요구되는
자동차의 모델링과 장난감 디자이너,
게임 디자이너, 캐릭터 디자이너,
무대 미술, 영상 제작, 의류 등
다양한 인재를 세상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총 6 개동으로 크고 작은 30 개의
전문 공방을 갖추고 과제에 맞춰
공방을 오가며 배울 수있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목적에 따라 전통적인 기법에서
혼합 미디어와 영상 표현 등도 병행하여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을
추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신청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는 갤러리를 병설하고있어,
전시회 디자인을 친근하게 배울 수있는
이상적인 환경에서 자신만의 표현을 닦고
세계에 발신해 나갈 인재를
육성, 배출 하고 있습니다.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2020년도 미술학부 외국인 유학생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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