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放学園映画専門学校】동방학원영화전문학교_소설 쓰기를 위한 교토 2박 3일 여행

 

 

교토를 무대로 소설 쓰기를위한

2 박 3 일 취재 여행!

 

 

동방학원영화전문학교 소설 창작과의

1 · 2 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소설 쓰기를 위한 2 박 3 일 취재 여행

'섬머 세미나 in 교토'를 실시했습니다.

 

이 수업의 목적은

현지에서의 경험과 취재를 바탕으로

"교토를 무대로 한 소설"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사전에 작품의 장르와 테마, 등장 인물,

줄거리를 정리해 취재 내용이나

취재 계획을 세운 후,

3 일간의 취재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창작 작품에 따라 어디로 취재를 할지는 결정됩니다.

학생들은 각자가 세운 취재 계획에 따라

교토 마을로 떠났습니다.

올해는 키요미즈테라(清水寺),

난젠지(南禅寺), 후시미이나리타이샤(伏見稲荷大社),

아라시야마(嵐山), 쿠라마온센(鞍馬温泉),

니시키 이치바(錦市場), 교토수족관(京都水族館),

교토타워(京都タワー)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 것 같습니다.

 

과제로 쓴 작품은 10 월 중순 이후

소설 창작과 소설 투고 사이트 '노벨부'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어떤 작품이 완성되는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