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ホテルスクール】일본호텔스쿨_유학생 선배에게 직접 듣는 호텔실습
유학생 전원 2년간 학비 80만엔 면제
일본 최고의 호텔리어를 육성하는
일본호텔스쿨 전문학교 입니다.
오늘은 유학생 선배에게 듣는
호텔 실습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실습 특별 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5월, 6월 기간 중에,
1학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3회 실시되는 실습특별강좌가 있습니다.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된 유학생도
지금부터 일본 기업에서 실습을 하게됩니다.
다양한 고민과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먼저 기본인 인사와 자기소개의 연습입니다.
일본어가 바로 나오지 않거나,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인상에 남기 어렵다는 등
선생님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유학생이 불안감으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경어(敬語)」 입니다.
일본인이어도 경어를 틀리게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유학생이기에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강좌에서는 일본인이 틀리기 쉬운
경어 표현과 실습에서 자주 사용하는 언어를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2학년 외국인 유학생으로부터
실습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회 중 2회는 선배유학생을 초대하여
지금부터 실습을 시작하게되는
1학년 유학생에게 자신의 경험과 어드바이스,
실습에서 있었던 일 등
학생들의 질문과 함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일본어 이외에 사용하는 언어는 있습니까?」
「○○호텔의 선배는 친절하나요?」
「실습전에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있나요?」
「△△호텔의 사원 식당은 맛있어요!」
「한국인인데, 한국인 접객 기회가 많나요?」
「실습에서 즐거웠던 점, 힘들었던 점을 알려주세요.」
「의문이 생긴다면 반드시 질문하고 메모를 해주세요.」
1학년은 입학하고 나서 아직 3개월이 지났지만
7월 중순부터 첫번째 실습을 시작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실습을 경험한 유학생은,
일본어 어휘력은 물론, 언어 사용이
보다 정중해지고 유창해지는 등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번에 선배로서 초대한 유학생도
1년전에는 선배로부터 배움을 받는 위치였습니다.
올해 1학년인 유학생도
1년 후에는 후배를 위해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도록 성장할거라 생각합니다!
학생의 질문에 선배님은 하나 하나 답변을 해줍니다.
귀중한 시간을 충실히 보내는 유학생
선배에게 어드바이스를 듣습니다
<학교 내 실습장>
<외국인 유학생 취업실적>
2020년 유학생 원서접수
2019년 9월 1일~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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