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東文化大学】다이토분카대학_일본연호 「令和 레이와」졸업생이 휘호
2023년 100주년을 맡이하는
유학생 서포트가 좋은 일본대학
다이토분카대학 입니다.
오늘은 다이토분카대학의 졸업생이신 분의
활약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사회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분으로
다이토분카대학을 더욱 빛내고 계신 분입니다.
일본의 새로운 연호 「令和 레이와」
다이토분카대학 졸업생
모즈미 오사미(茂住修身) 씨가 휘호
4월 1일, 일본은 새로운 연호가 발표되었어요.
5월 1일부터는,
'헤이세이' 에서 '레이와'를 사용하게됩니다.
새로운 연호 「令和 레이와」는
菅 義偉(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발표를 하였는데,
이때 피로론 묵서는
다이토분카대학 졸업생
모즈니 오사미(茂住修身) 씨가 휘호하였습니다.
모즈미 오사미 씨는,
다이토분카대학 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 후,
총리부(현 내각부) 대신관방 인사과에 근무하며,
임명 전문직 ・ 임명 전문관으로 재직하셨습니다.
내각 총리 대신, 국무 대신, 특명 전권대사, 판사관 등의
인증관 관기 사령,
「부흥청(復興庁)」 「국가전략실(国家戦略室)」
「일억총활약 추진실(一億総活躍推進室)」 등의 간판 외,
국민영예상(国民栄誉賞)의 수상 등에도
휘호를 하고 있습니다.
서예가로서 활약시에는 이름(아호 雅号)을
세이론(菁邨) 으로 사용하며
봉사활동에서 서예지도를 하는 등
서예의 보급 활동에 기여하고 계십니다.
또한 다이토분카대학 서예 졸업생회
(본교에서 서예를 배운 졸업생 유지회)의
간사장도 맡고 있습니다.
<학부>
<장학금>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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