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東文化大学】다이토분카대학_(재학생 인터뷰)축구 국제심판원이 되고싶어요
깊은 학문의 연구와 실천을 위해
재학생 선배 목소리
스포츠 건강과학부 스포츠과학과
호리카와 우라라(堀川 うらら) 씨
<축구 국제심판원이 되어 올림픽,
월드컵의 무대에 서는게 꿈이에요.>
Q.다이토분카대학을 선택한 이유는?
오픈 캠퍼스에 참가하였을 때
부활동과 공부를 모두 할 수 있는
멋진 환경은 다이토분카대학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에 관한 다양한 측정 기재가 충실하여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었습니다.
Q.지금의 세미나를 선택한 이유는?
저는 여자 축구부에 소속되어있어
선수와 심판원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선생님의 세미나를 선택한 것은
우선 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측정기를 사용해 시합 중
선수와 심판원의 심박수, 운동량을
데이터로 뽑아내거나 매일 트레이닝과 퍼포먼스의
향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Q장래의 꿈,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은?
현재는 중학교, 고등학교의
보건체육 교원면허와 축구의C급 라이센스를 취득 중에 있습니다.
장래 꿈은 축구 국제심판원이 되어
세계의 무대에 서는 것입니다.
도쿄올림픽에서도 활약하고 싶습니다.
스포츠 건강과학부 스포츠과학과
헬스트레이너, 멘탈 영양 등의
어드바이저, 스포츠 굿즈 판매,
선수에서 지도자 강사까지 스포츠의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발휘하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지식」「기능」「지도력」이라는
3가지의 축을 기본으로 스포츠에서
종합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킬을 몸에 익히면서
생리학, 바이오 메카닉, 해부학, 스포츠 심리학,
스포츠 영양학 등을 배우며
스포츠를 과학적 이론으로 해설 할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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