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정보디자인코스_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디자인 연구

 

 

 

 

 

 

 

 

 

 

 

일본 미술대학의 톱클래스

타마미술대학은 2015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의 설치로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에 입학해주세요!

 

 

 

 

 

사진출처 https://k.tamabi.ac.jp/activity/news/1816190/

 

 

 

 

DeNA×타마미술대학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디자인의 연구

 

AI 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정답 없는 과제에 도전

 

 

3 학년 전기 수업으로 열린

DeNA와 타마미술대학 정보디자인코스의

학생들에 의한 산학 공동 연구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디자인의 연구」에

요시하나 아키오(吉橋昭夫准) 교수하에

학생 8 명이 참가,

AI를 활용한 새로운 정보 서비스와

콘텐츠를 디자인했습니다.

 

「이번 과제는 AI 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거리로 나와 리서치를 하고 과제를 추출하는 등

정보 수집부터 시작했지만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바로 해결하는 것만이 끝이 아닌

어떻게 살려 더 좋은 가능성을 낼 수 있는지,

이른바 『답이 없는 과제』의 도전입니다 (요시하시 선생님) 」

 

 

DeNA 본사에서 열린 중간발표에서는

빈 차량에 타고 싶어 하는 승객이나

역구내의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전철에서 반드시 앉고 싶은 사람을 위한 AI」,

쇼핑 시 손에 든 식재료를 이용할 수 있는

식단이 비추어지는 것으로

레시피 고민을 해소시켜주는 「미래 장갑」 등

각각에서 얻은 체험(UX)을

일러스트나 동영상으로 정리해 발표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열린 성과 발표회에는

기획 개발에 종사하는 디자이너 외에도

AI 엔지니어도 참가하였습니다.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순수한 발상과 시점이 재미있고 흥미롭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작품도 있다」,

「비주얼로 설명하는 것으로 인상에 남기 쉽다.」 등

착안점, 제안의 내용, 프레젠테이션의 방법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진출처 https://www.tamabi.ac.jp/dept/id/cur_policy.htm

 

 

 

 

정보 디자인학과

 

정보 • 미디어 분야에서

미술계 대학으로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선구적인 학과입니다.

형태가 없는 「정보」에서 인간과 사회의 풍부한 관계와

문화 • 예술을 창조하는 것이 정보 디자인입니다.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정보 기술의 성과가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침투한 오늘날,

기성 개념을 넘은 새로운 「아트」 와 「디자인」의

세계가 열립니다.

타마미술대학 독자의 미술 교육을 바탕으로

파인 아트와 디자인의 모두를 배우고

대담한 발상으로 새로운 세대의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크리에이터를 목표로 합니다.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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