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_NASA콘테스트 우주탐사용 자전거 제작기
아시아 최초 자전거 전문학교,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자전거의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오리지널 자전거를 만들어냅니다!
시부야에서 시작해보세요!
「CYCLE MODE 2018」 우주탐사용 자전거 제작
엔진 비탑재로 달릴 수 있는
심플한 자전거는
우주업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어요.
NASA 에서는
「Human Exploration Rover Challenge」
라는 과제로서 우주용 자전거(버기 バギー)
콘테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이 콘테스트는,
굉장히 엄격한 규정을 클리어한 자전거로
레이스를 하게됩니다.
레이스 회장은 앨라배마주의 NASA 시설내.
달의 모양을 본뜬 오프로드를 주행하여
타임을 경쟁하게됩니다.
각 국의 유명 대학이 팀으로 되어 참가하고
일본에서는 아직 출전한 곳이 없습니다.
이 레이스에 엔트리 할 수 있는 자전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되주신 분은
미국 굴지의 미술대학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 마이클 라이 교수님입니다.
라이 교수님은 NASA의 콘테스트에
출장한 경험이 있으시고
메커니컬한 지식도 풍부하신 분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일본에 방문해주셔서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수업의 시작은 「환경을 알기」부터 시작됩니다.
라이 교수님이 셀렉트한 바닷가의 모래사장과
마운틴코스를 직접 자전거로 주행하여
그 주행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오프로드에 적합한 구조와
규정 조건을 클리어하기위해 모든 과정을 거치게됩니다.
휠과 안장 또한 기성품 사용이 안되므로
처음부터 제작을 해나갑니다.
구동 부품도 모두 오리지널로
절단, 가공합니다.
세밀함이 요구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우주 왕복선에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로
5피드(약152cm)사각 사이즈로
접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실을 맺은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의
오리지널 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기성품 사용이 안되는 타이어는
아웃도어 슈즈의 바닥을 다시 사용하였습니다.
2명이 등을 맞대고 주행.
등뒤에 앉은 사람은 페달을 반대로 돌리는 것으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사이클 모드 이벤트 당일은
직접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이 접객을 하였습니다.
팀 멤버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입니다!
우주의 일은 머나먼 일이 아닙니다.
현실 과제로서 다루어야 할 시대입니다.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는
항상 시대에 맞서 과제에 임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유학생 원서접수
2018년 9월 1일~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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