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히코미즈노_슈즈디자인_JAPAN LEATHER AWARD 2018 그랑프리 수상!

 

 

 

 

 

 

 

 

 

주얼리, 슈즈, 백, 워치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자!
직접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내손으로 해내는 일본전문학교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 입니다!!

 

 

 

 

 

 

 

 

 

JAPAN LEATHER AWARD 2018
2017년 INST 코스 졸업생
요시다 타쿠미(吉田 卓巳) 씨 그랑프리 수상


일본 최대의 가죽 제품 공모전
재팬 가죽 어워드 2018에서
지난해 INST를 졸업한 요시다 타쿠미(吉田 卓巳) 씨가
그랑프리를 획득했습니다.


吉田 卓巳 / Takumi Yoshida

사람의 발은 제각각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명 한명의 발에 적응하는 신발은
기성품 중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발에도 맞는 신발의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이 신발은 가죽을 잘라냄으로서
장소에따라 신발의 형태와 소재가 바뀌므로 신축성이 좋습니다.
개인차가 큰 발길이에 맞게 형태를 기억해주는
베지탄 가죽(べジタンレザー).
굴곡에 의해 무게가 실리는 곳에는 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죽의 3 배의 강도를 가지는 코도반(cordovan),
발가락과 뒤꿈치 부분에는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므로,
가죽을 잘라내지 않고 유연성과 내구성을 가진
디아스킨(녹비)을 사용하여 핏감을 살렸습니다. 

*코도반(cordovan)
말의 엉덩이 가죽으로,
남자 구두와 벨트에 사용되는 고급 가죽

*디아스킨(녹비）
“가죽의 캐시미어”라고 불릴 정도로
가죽 중에서 최고급 소재인 사슴 가죽.
부드러운 감촉은 가죽의 독특한 결합 섬유에 의한 것이다. 


신발창에도 마찬가지로 가죽을 잘라내며
신발 전체가 움직이고 사이즈 조절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신발 끈으로 고정 시키므로
이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은 없습니다.
가죽이 가지는 있는 형상기억력을 이용하여
신발을 신으면서 그 사람의 발에 맞춰가는 것으로
한 사람만을 위한 신발로 변화해나갑니다.

모양으로되어 있고, 그 사람을위한 신발로 변화한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신발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는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 학생 인터뷰였어요!
나만의 신발, 한 사람만을 위한 신발
여러분도 슈즈 디자이너에 도전해주세요!

 

 

 

 

 

 

슈즈 코스 (2 년제 · 3 년제)

다양한 신발 디자인 · 제작 기술을 중심으로
재료, 신체, 마케팅 등 신발 창작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워갑니다. 
3 년제에서는 고급 제화 기술을 습득하고
"신발"이라는 표현 기법을 통한 자기만의 세계관을
대학 내외에 발신하게됩니다.
CAD의 조작이나 기업 협업, 브랜딩 프로젝트 등
개별 창작을 추구하는 실천형 수업이 가득합니다.

 

 

 

 

2019 년도 유학생 입시
[일본에서 출원]
2018 년 9 월 1 일 ~ 2019 년 3 월 2 일

[한국에서 출원]
2018 년 9 월 1 일 ~ 12 월 22 일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클릭]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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