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カレッジオブアーツ】ICS컬리지오브아츠_졸업후 건축업계에서 활약해요!
실전형 수업이 "지금"을 만든다
ICS에서 익힌 유연한 사고와 기술
일본에서 처음으로 생긴 인테리어 디자인의 단과교로서
1963년에 창립된 『ICS컬리지오브아츠』
제일선 디자이너의 개별 지도에 따라
창립 이래 55년에 걸쳐 건축, 인테리어, 가구의
전문가를 다수 업계로 배출시켜왔습니다.
또한 다른 학교를 졸업하거나
사회인 경험을 거친 후 ICS를 입학한 학생도 다수,
학교 전체가 열의가 높은 것이 특징이에요.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木村麻人 씨, 高橋亜由美 씨, 仲田裕貴 씨
3분이 ICS에서 배운 것들
그리고 익혀온 사고와 기술을 어떻게 살렸는지
들어보았어요.
木村麻人
2012년 ICS컬리지오브아츠
인테리어 아키텍처&디자인과 Ⅱ부(야간부)졸업,
2017년에 A (design studio) 설립
高橋亜由美
2015년 ICS컬리지오브아츠
인테리어 아키텍처&디자인과 졸업
현재 주식회사 단세이샤(丹青社)에서
플래닝직 종사
仲田裕貴
2013년 ICS컬리지오브아츠
인테리어 아키텍처&디자인과 졸업
현재 주식회사 에이반바(エイバンバ) 근무
실천을 바탕 진지한 '만드는'수업
- 여러분은 ICS 입학 전에 다른 학교에 다니거나
취업을 했었는데 다시 ICS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木村麻人
대학에서 도시 계획을 공부한 후
취업은 가구 디자인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공간과 자신의 거리를 고려할 때
가구가 더 가까운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해 시야를 조금 더 넓히고 싶었어요.
가구를 두는 공간과 인테리어를 배워보고 싶어 입학했습니다.
ICS를 선택한 이유는 가장 실천에 가까운
커리큘럼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仲田裕貴
전에 전기 관계의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건설 현장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건물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전직을 생각하는 시기에
기왕이면 관심사를 배워보고 싶어
단기간 집중적으로 배울 수있는 전문학교에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영국 대학 유학 제도 등 철저히 공부할 수있을 것 같아
ICS를 선택했습니다.
高橋亜由美
고교 시절부터 관심있었던 공간 디자인을
다시 배우게되었습니다.
디자인을 한다면 도쿄라고 생각해
도쿄에서 전문학교를 찾았습니다.
학생들의 연령층이 폭넓고 유학생도 많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점,
주변에 인테리어 숍이 많고 차분한 환경이었던 점 등으로
ICS를 선택했습니다.
木村麻人
많은 것들을 다루어 처음은 간단하지만
점점 어려워진다는 거에요.
경험자인 저조차 빨리 느끼는 속도였어요.
수업에 익숙해지면 한결 괜찮아지고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高橋亜由美
클래스 친구들과 사이가 좋은 것이에요.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기때문에
서로 알려주고 배우는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仲田裕貴
처음에는 영문도 모른채 도전한 것 같아 불안한 적도 있었어요.
머리가 유연하지 못하기도 했지만
동급생과 선생님이 친절히 알려주셔서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지금처럼 건축 사무소에 근무하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학생 생활은 어떤 느낌 이었습니까?
木村麻人
저는 야간부여서 낮에는 일을하고
밤에는 학교를 다녔습니다.
클래스 메이트 막차가 다닐때까지 배우며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가서는 다음날 제출 과제를 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仲田裕貴
학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함께 했어서
3학년 여름 무렵까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기무라 씨와 같이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과제를 하는 나날이었지만,
이상하게 괴로움은 없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임한 3년이었습니다.
공모 추천
2018.10.1 (월) ~ 3.22 (금)
AO 입학
2018.8.1 (물) ~ 2.15 (금)
일반 입학 전형
2019.2.1 (금) ~ 3.1 (금)
ICS 특별 장학금 제도
신청하면 1 년차 학비 20 만엔 감면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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