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오카야마(岡山) 명물_키비당고(きびだん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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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岡山) 명물
『키비당고 きびだんご』
오곡 중 하나인 쌀을 닮은 '수수 (黍)'라는
곡물로 만든 「당고 (団子)」 입니다.
'수수 (黍)'는 살짝 단맛이 나는 맛있는 당고로
콩가루와 단팥을 찍어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키비당고 (きびだんご)」 는
수수의 산지인 오카야마현의 명물 중 하나로
오카야마현은 옛날에는
「키비 吉備(きび)의 나라」로 불려왔습니다.
「키비당고 (きびだんご)」 라고하면
모두가 기억하는 「모모타로 桃太郎」의 전설입니다.
복숭아에서 태어난 모모타로가,
개와 꿩, 원숭이에게 키비당고를 주고
귀신을 퇴치한다는 이야기에요.
이 이야기는, 동화로 전해지고 있지만,
오카야마현에서는 이 이야기의 바탕이
되었다고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오카야마현이 쓰여진 오래된 역사서에 의하면,
제 10대 스진천황(崇神天皇) 시절
(기원전 300 년경), 오카야마현에
「우라 温羅(うら)」 라고 불리는 난폭자들이 살아서
사람들을 괴롭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의 수도에서 영웅으로 알려진
키비쓰히코노미코토 (吉備津彦命)가 와
우라(温羅)를 멋지게 물리칩니다.
그 후 우라(温羅)는 키비의 나라 발전에 힘써,
키비쓰히코노미코토 (吉備津彦命)는
키비쓰진자(吉備津神社)에 안치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우라는(温羅) 한반도의 백제에서 온
사람이었다고하고
실제로 오카야마현에는 우라(温羅)가
살고 있었다고하는 조선 양식의 고성적(古城跡)이
남아 있습니다.
개, 꿩, 원숭이에 대해서도
각각 그 모델이 되는 신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판매되고있는
「키비당고 (きびだんご)」 는
대부분이 일반 찹쌀로 만들어져
풍미를 더하기위해 수수 가루를 반죽 넣고 있습니다.
「키비당고 (きびだんご)」 가
오카야마현의 명물이 된 것은
에도 시대 말기, 안세이(安政) 3 년 (1856 년)
창업의 코에이도 (廣榮堂)라는 과자점으로
현재도 "원조 일본의 키비당고"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오카야마에있는
코에이도 (廣榮堂) 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무카시키비당고 昔きび団子」 입니다.
살짝 단맛과 수수의 풍미가 있어
맛차에 잘 어울리는 당고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된다면
꼭 키비당고를 맛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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