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초밥(샤리)이야기 !
일식을 본고장에서 배우자 !
스시와 일식을 장인에게 배울 수 있는
일본 첫 인가 전문학교 !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소식이에요!
스시와 와쇼에 특화된 전문학교에서
전문 요리사에게 배워보세요 !!
오늘은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강사이신
吉武 正博 선생님의 블로그를 소개할께요 !
シャリ(샤리)
스시는 매우 심플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재료와 샤리(초밥), 와사비, 김, 조림 등
우리가 소중히하고 있는 것은 일체감이에요.
이번에는 샤리 초밥의 이야기에요.
샤리는 「舎利」라고 쓰고,
어원은 부처님에 유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각각의 가게에 따라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특징을 내고 있어요.
맛있게 만들어진 샤리는
가볍게하고 입안에 넣는 순간에 풀어집니다.
샤리는, 미국의 선별, 짓는 방법, 초밥 식초의 배합,
샤리의 자르는 기술이 더해져 완성입니다.
쌀은 수분이 너무 많으면
찰기가 강해지기 때문에 압력에 지은것이 맛있어요.
밥을 지은 후 빠르게 초밥 식초를 섞어
부채와 주걱을 사용하여 여분의 수분과 봉긋한
틈을 날려 표면에 골고루 코팅을 시킵니다.
빨간 식초를 사용하는 에도 전 스시의 샤리는
살짝 붉은 갈색을 띄고 있어요.
쌀을 씻는 것부터 완성까지
같은 방식을 해도 사람에 의해 완성이 달라져요.
단순해 보이지만 어려운 것, 정신을 집중하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에도 전 스시는, 사람의 피부 온도의 샤리로
바로 만든 것을 입에 넣을때가 가장 맛있어요.
재료와 샤리의 맛이 단숨에 퍼지는 감동을
여러분도 꼭 체험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일본 일식, 와쇼쿠 업계에서 영향력있는 분들에게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에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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