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TOMS X 히코미즈노 디자인콘테스트 !
세계적인 브랜드 TOMS와
히코미즈노 쥬얼리컬리지의 제 1회 디자인 콘테스트가
있었어요.
히코미즈노 슈메어커코스 대상인 디자인 콘테스트의
결과 발표!!
제 1회 디자인테마는 "TRAVELLER"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 12명이 디자인에서
일차심사를 통과하여 TOMS 신발제작을 하였어요.
제작된 신발은 TOMS하라주쿠에서 전시 및
본교 라이브러리에 전시되어 인기투표로 실시했어요.
양쪽 회장의 방문자 인기투표로 이루어진
[히코미즈노 상]과 TOMS하라주쿠 직원이 뽑은
[TOMS 상]이 결정되었어요.
[히코미즈노 상] 인기투표 1위
Shoemaker Master Course 3학년 고미정 씨
아름다운 밤하늘의 묘사와
빛나는 별 자수를 이용하여 밸런스 좋은 신발이
탄생했어요.
인기 투표 2위
Shoemaker Master Course 3학년 マキタ・ユキナ 씨
신발 천에 누메가죽으로 만들어진
티켓 모티브가 아름답게 구성되어있어요.
인기투표 3위
Shoemaker Foundation Course 1학년 イシグロ・ツクシ 씨
무수한 수가 놓여진 자수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만들어
섬세한 기술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어요.
[TOMS 상]
Shoemaker Master Course 3 학년 マキタ・ユキナ 씨
TOMS 하라주쿠의 직원이
가장 재미 있다고 생각한 컨셉과 디자인 작품은 바로 이작품.
발 뒷꿈치 패치는 좌우가 연결되어 있으며,
우표처럼 점선이 들어가잇어 두가지로
분리 할 수 있어요
이것은 TOMS의 컨셉인 신발은 신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신발을 신기고 라는
정체성에 동행한 디자인의 아이디어이며,
직원은 물론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고해요.
그 외에도 12작품 각각의 아이디어는
매우 독특하고 그림, 무늬만 생각한 것이 아닌
신발의 구성에 맞게 디자인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어요
내년에도 탐즈와 히코미즈노의 두번째 콘테스트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슈즈코스
슈즈 메이커에 필요한 기초지식,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수업으로
개인의 크리에이션을 추구한다.
■ 오픈캠퍼스
[11월 29일/12월 13일] 쥬얼리
(12월 13일은 재학생과 함께하는 체험입학입니다. )
[12월 10일] 워치
[12월 13일] 가방, 슈즈
[학교설명회]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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