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映画大学】 일본영화대학 신유리영화제 참가 !
일본의 단 하나뿐인 영화대학 !
일본영화대학 !!
많은 영화인이 졸업한 학교로
한국 출신 졸업생으로는
영화 살인의뢰의 김태식 감독님
영화 태양을 쏴라의 손영호 감독님이 계세요
영화교육 40년의 전통으로
많은 영화업계에서 활약하는 선배님들 !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제작에 꿈을 꾸고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
신유리 영화제 (しんゆり映画祭)에서
熊澤誓人准 교수님이 지도한
쥬니어 영화제작 WS가 상영됩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KAWASAKI 신유리 영화제" !!
그 중 주목해야하는 부분은
"쥬니어 영화제작 워크숍" 이에요~!
NPO 법인 KAWASAKI 아트가 주최하는 워크숍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에 걸쳐,
기획에서 완성까지의 영화제작을 하고있어요.
대학에서도 공동으로 장비와 촬영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2014년 워크숍에서 제작된
"미래선택" (未来選択) 이 개선 상영되요.
이것은, 8월에 개최되었던 키네코국제영화제 2015에서
틴즈필름 그랑프리를 받은 작품으로
일본영화대학의 熊澤誓人准 교수님이
지도를 담당하였어요.
또한 2015년에 제작한 최신작
"뭇츠만" (ムッツマン) 은
(-지도는 일본영화학교 졸업생의 川久保直貴 상)
올해 KAWASAKI 신유리 영화제의 오프닝을
장식합니다.
제21회 KAWASAKI 신유리 영화제 2015 川崎市アートセンター アルテリオ영화관&소극장 |
▶ 熊澤准 교수님의 한마디 신유리 영화제 쥬니어 영화제작 워크숍은 올해로 16회째가 되는 중학생을 중심으로 한 영화 제작 워크숍입니다. 시나리오 제작에서 촬영 마무리까지 중학생이 스스로 만들게 됩니다. 전문 영화인이나 지역의 어른들의 지도하여 진행되므로 안전을 보장합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자는 목표로, 학생들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서 수상을 위해서나 공모에서 뽑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들어진 영화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신유리 영화제에서 단 한번 상영됩니다.
상영기회가 적기때문에 다른영화제에 도전하면 뭔가 변할거라 생각하여 워크숍 직원이 지난해 "키네코 국제 영화제"에 "미래 선택"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키네코 국제 영화제" 는 아이들이 만든 영화와,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상여하는 역사깊은 영화제입니다. 수상을 바라고 제작한 영화가 아니기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미래 선택"이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연예인이 사회를 보는 훌륭한 영화제 행사장에서 긴장과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시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덕분에 "미래 선택" 은 올 가을에 열리는 신유리 영화제에서 개선 상영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새롭게 상영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쁩니다. 올해도 새롭게 중학생들이 만든 영화 "뭇츠만" 이 완성되었습니다. 중학생들은 약 20분의 영화를 3개월에 걸쳐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담긴 영화가 한사람이라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 일본영화대학 熊沢誓人 |
■ 뭇츠만 (ムッツマン)
-스토리
연극부에서의 무대실패로 부를 그만 둔
중학생 신입생 타케다 신지.
타케다는 어느날 교내 불량학생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지나가던 원예부의 후지무라에게 도움을 받지만,
고맙다는 인사조차 하지못한 타케다.
움츠려든 타케다 앞에 수수께끼의 동아리
"히어로 활동동호회"의 영웅 뭇츠만이 나타나는데..
과연 타케다는 약하기만 했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영화 뭇츠만 예고편
■ 출원 기간
우송 : 12 월 10 일 (목) ~ 1 월 19 일 (화) 기일 내에 필착
창구 : 1 월 20 일 (수) 만. 10 : 00 ~ 16 : 00 [新百合ヶ丘캠퍼스]
■ 외국인 유학생 수업료 감면제도
사비 외국인 유학생 지원 체제의
충실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업료 감면제도를
신설하였습니다.
-대상
유학의 재류자격을 가진 사비 외국인 유학생
-금액
연간 15만엔 감면
※ 경제적 이유로 수업료의 납부가 곤란한 경우,
학업 성적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분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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