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子専門学校】 취업률 높은 일본전자전문학교 내정자 인터뷰02
2016년도 입학 출원
9월 1일~2016년 3월 31일
일본어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학교 1위
일본전자전문학교 !!
일본인뿐만아니라,
유학생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전자전문학교 !
유학생을 위한 취업 서포트가 대단해요 !!
월간유학생에서는
일본전자전문학교를 선택한 유학생이
취업에 내정되게 된 이야기를 하려해요~!
성공적인 취업활동의 과정, 학교 서포트를
들어볼까요?
"면접 연습은 담임 선생님이나
커리어센터 선생님과 몇 번이나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잘 해내지 못해도 침울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것도 중요해요.
학교에서 배운 대로 하면
자연히 자신감이 생겨요" 라고 말하는 데니타파 씨.
진 씨는
"저는 스터디 후에 사장님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서
면접을 받은 그날에 채용되었어요.
적극성은 정말 중요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 씨가 예비내정을 받은 곳은
일본에서도 유명한 게임회사 캡콤 (CAPCOM)
"입학했을 때부터 이런 공부를 하고
이런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는 이런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했어요"
구엔 씨는
"취업활동은 반드시 일찌감치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면접에서는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베트남 지점을 만든다면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등을 전했어요"
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이 씨는
유학을 망설이는 후배들에게도 조언을 해주었어요.
"망설이지 말고 일본에 오는 것이 좋아요.
일본은 학력보다 기술로 어필할 수 있는 나라예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일본에서 기술을 닦기 위해 전문학교에
가야하겠지요" 라고 단호하게 말해줬어요.
구엔 씨는
"결석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택한 전문지식을 잘 기억하고 일찌감치
취업활동을 시작하면 반드시 잘 될 거예요" 라고
생기있게 말해줬어요
월간유학생에서 만났던 일보전자전문학교
내정자 인터뷰 !!
취업에 강한 일본전자전문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취업까지 성공한 유학생 여러분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
취업 후에도 프로의 모습을 보여줄 모습이
기대되요 !!
■ 오픈캠퍼스
11월 23일 / 12월 13일 / 12월 23일 /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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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유학생 Vol.194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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