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ジョナリ―アーツ】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초콜릿 만들기」
시부야에서 배우는
제과제빵 초콜릿의 세계 !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유학생 전원 10만엔 면제 !
『green bean to bar chocolate』
프로의 현장에서 아르바이트 체험
현장에서 가능한 리얼한 경험
새로운 실전의 장으로 오픈된,
비져너리아츠 프로듀스의 초콜릿 숍
現場だからできるリアルな経験
『green bean to bar chocolate』。
카카오 콩에서부터 초콜릿을 만드는 Bean to Bar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일본에서도 흔치않은 초콜릿 숍이에요.
이번은 그곳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한
비져너리아츠 재학생을 소개할게요 !!
가게에서의 하루는 개점 준비부터 시작되요.
상품의 체크, 진열을 깨끗하게 하여,
손님이 기분 좋게 가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청소를 시작합니다.
셰프, 서비스 스텝의 분도 오픈 전 미팅에 참가합니다.
「오픈 전에 가게 준비의 경험은 쉽게 할 수 없으므로
선선한 경험이었어요」
카카오 콩의 선별, 초콜릿 바의 랩핑, 상품 담기,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한 재학생들 !
점내에 있는 초콜릿을 제조하는 팩토리는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서 손님 또한 자유롭게
제조 과정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작업에 집중하다보면 손님이 보고있는 것 조차
잊어버릴때가 있어요. 좀더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배려심을 기르고 싶어요」
라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해요.
프로의 일을 직접 보는 것이란
「셰프는 하나 하나의 작업이 모두
신속하며 정렬되어있어요.
셰프 1시간이 진행하는 작업을 자신은 2시간이상이
걸리고도 했어요.
실제 현장에서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것입니다.」
프로가 정리하는 방법, 작업스피드 등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 것은
수업에서는 배울 수 없는 귀중한 경헙입니다.
「자신이 참가한 상품을 손님이 구입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행복해요!」
「케이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콜릿의 지식을 좀 더 쌓아서,
손님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프로와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경험이야말로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목표를 갖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학교의 수업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초콜릿 숍 !
비져너리아츠에서만 가능한 일이에요 !!
초콜릿 제조, 제과제빵 등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비져너리아츠의 오픈캠퍼스에 많은 참여바래요!
■ 푸드 크리에이트학과
2년간 1972시간의 실습시간을 자랑하며
실전위주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학생 한 명당 태블릿 PC가 제공되어서
제과, 조리에 관한 기초기술, 다양한 만드는 기법을
동영상을 보며 익힐 수 있어요.
예습, 복습도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여
개개인의 기술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환경으로 되어있어요.
■ 오픈캠퍼스
<무료참가, 예약 필수>
2월 27일~4월 4일
- 예약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해주세요.
http://www.va-t.ac.jp/even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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