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ジョナリ―アーツ】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의 국제 재해 구조견 합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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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의 모든것을 시부야에서 배우자 !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급성장을 보여준 페어의 이야기
"0부터 스타트"
최근 열린 "국제 재해 구조견 인증 시험"
프로에서도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에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에서 3 명의 학생이 합격!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급성장을 보였던
도그 트레이너 전공의 사토 씨와 수플레 군
페어의 합격까지의 이야기를 시작하려해요!
사토 씨와 수플레가 페어를 이룬 것은
1 년 반 전에 여름 합숙때였어요.
그때 수플레는 상당한 문제아 !
선배 때부터 구조견으로 노력하고있는
다른 학내 개도 있었지만,
사토 씨는 처음부터 가르칠 수 있는
수플레와 페어를 이루었어요.
"나름대로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즐겁다고 생각 했죠"라고
그때의 심경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처음에는 다른 개, 남자와 어울리지못했던
수플레였다고해요.
제대로 연습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위와 비교하면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거와 다름없었어요.
우선 다른 개와 사람에 익숙해지게하기 위해
인형을 사용하면서 첫 번째 단계인 사회화를
철저히 교육을 해 나가며 강아지 앞에서
"미소" 를 짓는 것을 중요시 했어요.
즐겁게 하는 훈련으로 강아지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하지 않았다고해요.
이러한 훈련으로 조금씩 수플레를 변화시켜갔습니다.
즐기며 하는 훈련이 결과로
시험 당일 주변 강아지는
셰퍼드와 골든 리트리버 등 대형견 뿐이었어요.
그런 가운데 작고 복실복실한 수플레는
다른 의미로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어요.
"분명 수플레는 합격 할 수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합격해낼거야!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당일은 그다지 긴장하지 않았다는 사토 씨.
"수플레와 함께 뭔가를하는 것이 즐겁고
긴장보다 재미는 마음이 더 컸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처음에는 수플레의 리드를 잡는 것도 무서웠어요"
사토 씨와 수플레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였습니다.
문제 행동이 많았던 수플레.
그런 수플레과 정면으로 마주보고
매우 어려운 시험에 합격 한 사토 씨.
그 훈련은 힘든 길보다는 즐거운 여정이었다고
말해줘요. 그것은 사랑하는 수플레와 함께였기 때문
이라고해요.
언제라도 "미소"로 교육을 해 온 사토 씨이기에
수플레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수플레와의 경험을 살려
졸업 후 강사로 노력해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앞으로의 활약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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