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학생 자전거 작품 !
아시아에서 배우는 자전거 디자인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올해 3일간 11월 6일~8일까지
일본에서는 사이클 모드 인터내셔널이
개최되었어요,
학교 부스에서는 작년에 이어
[일하는 자전거]「働く自転車」를 테마로
제작한 작품이에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학생들의 자전거 디자인에 많은 분들이
견학해주셨어요.
학생들의 자전거 소개할게요 !
고대의 전차를 의미하는
「チャリオッツ」[챠리오츠]라고
이름지어진 자전거에요.
대형 슈퍼에서 활약합니다.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기어률은
최대한 가볍게 세팅되어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泉の自転車」[천의 자전거]라는 뜻ㅇㅢ
샘 자전거에요.
하루에 몇시간에 걸쳐 물을 길으로 갈 수 있는
곳에 사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지원하는 자전거에요.
1일 4인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물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반할 수 있어요.
「シューシャイン」[슈 샤인]
구두닦이 아이템을 탑재한 자전거에요.
스탠드를 세워서 페달을 저으면 톱 튜브에서
바브가 회정하여 광택 작업을 할 수 있어요.
지금도 야외에서 구두닦이를 하고있는
인도를 대상으로 유지, 보수가 쉬운 부품을
선택하여 만들어졌어요.
「Ride And Seek」[RAS]
프레임이 접합되어있어 카메라와 렌즈를
안심하고 옮길 수 있어요.
자전거의 앞부분은
삼각대를 넣을 수 있는 오리지널 디자인이에요.
기능과 강도는 물론 사용되는 장소에서의
유지, 보수의 용이성까지 고려하여 제작된 자전거 !
그 퀄리티와 발상의 재미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어요.
학생들도 스스로 만든 자전거에 대한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 학교 설명회
자전거 메카닉 야간 코스 야간 수업 견학회
1 월 12 일
■ 체험 입학 [야간 개최] 바 테이프 감기 강좌
1 월 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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