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服部栄養専門学校】 핫토리영양전문학교 <특별 요리 세미나>

일본 요리 전문학교 

세계의 많은 유학생이 재학 중인

핫토리영양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세미나

일본의 대표 요리전문학교인 

핫토리영양전문학교는 지난 4월 24일,

희망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특별강좌인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세미나」가 열렸어요.

올리브 오일은 

많은 요리에 사용되고있는데요.

좋은 오일의 선택 방법, 올바른 보존방법,

적당히 사용되는 양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못하죠~?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는,

이전보다 정기적으로 올리브 오일의

소믈리에를 목표로하는 사람을 위해

올리브 오일 세미나에 협력해왔어요.

이탈리아 올리브 감정 전문가께서

테이스팅을 통해,

올리브 오일을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　ドゥッチョ・モロッツオ・デッラ・ロッカ 씨 와 핫토리 津貴子회장

국제적인 평가항목으로는,

「결점」、「상큼한맛」、「쓴맛」、「매운맛」

의 4가지가 있어요.

하나 하나의 맛을 보며, 품질을 체크합니다.

겉모습만으로 판단은 어렵고, 

하나하나 맛을 반드시 봐야해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탈리아산의 각각의 특색이 있는 

3가지 오일과 일본 슈퍼에서 구입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 총 4개를 테이스팅 !

향을 맡을때에도 정통 방법이 있어

컵의 아랫부분을 따뜻해진 측면으로

오일을 돌리며 퍼지는 향기를 맡아요.

향을 맡고 맛을 보면, 

매운맛, 짠맛, 푸른 야채 냄새까지

다양한 맛을 알 수 있어요.

슈퍼에서 구입했던 일본산

“엑스트라 버진” 은 기준치에 달하지는

못했어요.

다른 것과 비교하면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일본에서는 EXV의 기준은 단 맛이라고

하네요.

세미나의 마지막은 질문시간이었어요.

궁금한 점이 많은 학생들은 높은 

참여도를 보여주며 올리브 오일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었어요.

요리사가 최종목표인 학생들에게

스스로 좋고 나쁨을 판단해야한다는

조언도 잊지않으셨어요.

핫토리에서는 진짜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재료에 관한 세세한 부분까지

배우게됩니다 !!

핫토리를 체험하고 

일본여행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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