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ビジョナリ―アーツ】 일본요리학교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푸드콘테스트>

시부야에 위치한 

일본 요리 제과제빵 학교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유학생 전원 10만엔 면제 ! 

(100만원 상당)

1년간의 결과물 !

푸드 콘테스트 

정성을 다한 메뉴 만들기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푸드크리에이트학과에서는 

진급제작발표회 푸드콘테스트가 열립니다. 

『１년간 배운 기술을 살려, 

가게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만든다』 라는

테마로 비져너리아츠 1층에 있는 

학생이 만든 케이크와 빵가게인

「daylight kitchen」 과 비져너리아츠가

직접 프로듀스한 초콜릿샵인 

「green bean to bar chocolate」의

상품개발을 하는 콘테스트에요.

콘테스트를 위해 1인당 1작품을 

생각하여 참가하게됩니다. 

예선과 본선 2회의 심사를 통해, 

예선 통과한 학생이 본선에서 상품의 

프레젠테이션을 하게됩니다. 

맛, 컨셉, 플레이팅으로 서로 경쟁하게되요. 

오늘은 바로 그 현장을 소개할게요 !!

카페 전공의 鈴木萌永実상은

「카레 플레이트와 3종류의 델리」 를 

생각하였어요.

오렌지의 껍질이 들어간 독특한 밥위에

양념을 넣어 高野두부를 사용한 

드라이 카레였어요.

3종의 델리는, 각각의 야채에 맞는

양념과 허브, 야채도 풍부하고 색감도

굉장히 좋았어요.

각각의 야채에 맞는 허브를 찾는 것은 

힘들었지만 몇번의 시도를 거쳐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었어요.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에는 긴장했지만

여러사람 앞에서 의견을 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고해요.

가게의 컨셉 등을 이해하고, 

특징을 생각하는 것이 조금 부족했다고 느껴

2학년이 되어서 더욱 스킬업을 하여,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실력의 요리를

만들고 싶다며 전해주었어요.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제과전공의 土屋祐有香 상은 

바닐라, 카시스, 쇼콜라, 피스타치오를

배합하여 만든 무스케이크를 선보였어요 !

예선과 본선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하네요.

본선까지의 1주일간 몇번이고 교무실에

직접만든 케이크를 선생님께 드리며 

어드바이스를 받으며 개선하는 것을 

반복하였다고해요.

자신이 납득할 수 있을 만큼의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보였어요~!

결승전이 열리고 다음주, 

실습실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土屋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진급제작발표회에서 만든 케이크를 

다시 만들어 지금까지 자신을 도와준 

모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해주었어요~! 

「 바로 타협하는 자신이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근본부터 성장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처럼 더욱 많은 경험을 통해, 

2학년의 마지막 졸업제작에서는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높은 레벨의 요리를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뚜렸한 만큼 

더욱 멋진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을거에요 ! 

1년간 배운 기술과 지식, 경험을 살려

더욱 열심히 해주세요~! 

어려운 점도 많았을테지만, 즐거웠다며 

미소로 답해준  土屋상을 언제나 응원할게요 !

2년간 1972시간의 실습시간으로 !! 

실습위주의 기술과 이론을 배우는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의 

푸드크리에이트학과 !! 

요리, 제과제빵, 쇼콜라, 카페비즈니스 등

여러분의 꿈을 비져너리아츠에서 

펼쳐보세요 !!

무료참가 체험입학

일정보고 예약하기 클릭 !

http://www.va-t.ac.jp/even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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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