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일본주얼리학교<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전시회
주얼리의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
무료 팜플렛 배부 중
EXHIBITION REPORT
vol.10 by tomomi nagao
새로운 합동 전시회
“lights vol.2 – 2016a/w collection”의
취재보고를 합니다!!
「빛을 띄는 개성이 풍부한 브랜드를 만나는 장소」
를 콘셉으로 한 합동전시회인만큼
높은 퀄리티의 악세사리가 잔뜩 있었어요.
이번 처음 참가한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
졸업생의 4개 브랜드를 소개할게요 !!
EN. YAMAMOTO 「선」을 콘셉,
선의 소재를 사용한 주얼리를 전개했어요.
모티브는 추상적인 것이 많았어요.
「공간」 「밸런스」를 의식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신상품인 팔찌도 있네요~!
네덜란드 마제갤러리에도
전시되었던 조각적인 링이에요.
KONAKA YUHMI :
일상의 여러가지를 잘라내여,
다른 곳에는 없는 즐거운마음을 담은
주얼리를 제작하고있어요.
귓볼에 진주, 비눗방울을 부는
어린이의 그림자가 귓볼 뒤에 오는
귀걸이에요~! 멋진 디자인이죠~?
CHIMA :
은밀하게 꿈틀거리는 식물과 세포 등
작은 세계를 이미지한 주얼리를 전부
손으로 제작하였어요.
하나 하나 개성적인 표현이 보여집니다.
비비드한 컬러에 고급 담수 진주를
사용하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컬러링 피어스가 chima의 대표적인
아이템 중 하나에요.
자연계에있는 개성적인 형상을 의식하고
바로크 진주를 데코레이션하여 아이템에
넣은 것이 재미있는 디자인이되었어요.
『아직, 누구도 본 적없어』 를 테마로,
아트적인 요소를 넣은 악세사리를 만들었어요.
향을 넣어 몸에 하는 브로치,
신비한 나라에서 날아온 군인의 브로치,
장기를 모티브로 한 이어폰,
빅 코튼 진주를 메인으로 하나하나
소가죽에 자수를 넣은 목걸이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악세사리에요.
무대, 영상작품 속에서도 빛나는
개성적인 아이템이에요.
일상의 신선한 바람을 불 수 있는,
향신료를 첨가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멋진 합동 주얼리 전시회에
참가하게된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
졸업생 여러분~!
앞으로 더욱 멋진 디자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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