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日本映画大学】 일본영화대학_신체표현 워크숍
1975년 요코하마에서
일본최초로 생긴 영화대학인 일본영화대학은
영화계의 거장인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이
창립한 학교에요.
영화 교육 40년을 이어온 현재까지
6,500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며
활발한 영화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영화분야에 대한 세밀한 지도와
서포트를 하고있는 일본영화대학을 소개해요.
외국인 유학생 수업감면 제도 있음.
팜플렛 무료 배부 중
「신체표현 워크숍」 개최
지난 7월 17일 일본영화대학 白山 캠퍼스에서는
영화감독 겸 일본영화대학 교수를
맡고계신 아가타 아키라 (緒方明) 선생님의
신체표현 워크숍이 개최되었어요.
이번에 개최된 워크숍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연기에 따른
신체를 움직이는 방법 등을
체험하는 시간이되었어요.
당일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주었어요.
처음에는 몸의 긴장을 풀기위해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였어요.
스트레칭 중 아키라 선생님은
신체 중심을 의식하여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지도해주셨어요.
그후에는 2명씩 그룹으로 나뉘어
스트레칭과 발성연습을 하였어요.
그리고 이어서 연기를 하였어요.
이번 주제는 연극부.
전국대회의 출장이 결정되 연극부의 부원을
설정하고 전국대회에서의 상영작품은
어떤 것이 좋은지 주연은 누가
맡는 것이 좋은지 등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연기로 표현하였어요.
참가자는 6~7명의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별로 각각의 설정과 배역을 생각한후
연기를 시작하였어요.
긴장감이 느껴지는 참가자도
서로이야기를 하며 연기를 시작하자
점점 릴렉스해지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대사뿐만아닌 움직임도 함께해야하는
연기가 어려운 것은 당연해요.
연습 중 각자의 배역에 맞는
신체표현 방법과 대사를 말하는 방법은
아키라 선생님이 옆에서 세심히
지도해주셨어요.
이어서 발표시간.
각 그룹, 자신이 생각한 배역과 설정을
바탕으로 연기를 시작하였어요.
도중에는 일본영화대학 졸업생으로
현재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야자키 하츠네(矢崎初音) 씨가
참여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는 아키라 선생님의
전체 강평회가 열리며
이번 워크숍은 종료가 되었어요.
긴시간이었지만,
연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을거에요.
영화감독, 영화배우의 길을 꿈꾸고
있는 분이라면 현역 감독님이 교수로
계신 일본영화대학에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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