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_라면이 일식요리?!
일본 유일한 스시 전문학교
도쿄스시 와쇼쿠 조리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일본의 和食(와쇼쿠)/일식에는
스시와 같이 요리 단독으로 진화하여
평가받고 있는 것이 굉장히 많아요.
튀김이나 메밀국수를 만드는 실습외에,
일본에서 예부터 축적된 연구성과로서
세계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 술, 된장(미소), 간장, 낫토에 이르는
발효 식품 등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배우게되요~!
일식에 특화된 학교 특유의 수업이
커리큘럼으로 짜여져있어요.
무형문화제로 등록된 일본의 和食(와쇼쿠)/일식
수준 높은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독창적인 메뉴의 창작,
자신만의 가게 개업을 목표로 하는
수업이 진행되요.
학교의 모든 코스는
일본의 국가 자격인 조리사 면허의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합니다.
-학교장님 컬럼-
라면 「ラーメン」 이 일식요리 ??
여러분은 라면이 일식요리라고 생각하나요?
현재 도쿄스시 와쇼쿠 조리전문학교의
일본인 재학생에게 물어보니,
「라면은 원래 중국에서 온 요리이므로
일식요리가 아닌것 같아요」 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유학생에게 물어보면,
「라면은 당연히 일식요리에요!」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일식(和食) 의 정의에는 다양한 설이 있어,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라면이 훌륭한 일식요리」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확실히 라면은 중국의
"납면=당기는 면" 「拉麺=引っ張る麺」이
기원의 요리로 에도시대 초에
일본에 소개되기도하였어요.
(일본에서 첫 라면은 먹게된 사람은,
토쿠가와 미츠쿠니 徳川光圀 라고
알려져있어요.)
그 시절의 라면은,
분명 중화요리 였지만,
그 후로 350년 후,
라면은 일본 국내에서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하였어요.
특히 일식(和食) 의 기본인
"다시" 「出汁」의 연구를 거쳐,
미소맛(味噌味)/미소아지, 소금맛(塩味)/시오아지,
돼지뼈 간장맛(豚骨醤油)/돈코츠쇼유
등,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탄생했어요.
이 맛은 중화요리에는 존재하지 않는
일본인이 발명한 맛이에요.
또한 일본식품 메이커에서
「인스턴트 라면」 을 발명,
현재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일본라면을
즐겨먹고있어요.
이처럼, 해외에서 들여온 요리를
일본의 식문화를 도입하며
진화, 발전시킨 것 또한
일본요리인 일식문화의 큰 특징이에요.
이외에도
「카레 라이스」 와 「스파게티 나폴리탄」
「오므라이스」 등은 모두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 진화한 요리에요.
일식요리는,
일본인의 지혜와 음식에 대한 궁금증으로
다양한 요리를 일식요리화 시킨
음식입니다.
여러분은 일본라면의
어떤 맛을 좋아하나요?
무료로 체험하는 일식요리!
직접 만들어보세요~!
7/23, 7/27, 7/30
● 일본 국내 출원
2016 년 9 월 1 일 (목) ~ 2017 년 3 월 4 일 (토)
● 해외 출원
2016 년 9 월 1 일 (목) ~ 12 월 24 일 (토)
(※ 국내, 해외 모두 정원이되는대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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