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日本映画大学】 일본영화대학_졸업생 영화 「3박4일, 5시의 종」 「３泊４日、５時の鐘」

일본영화 단과 대학 최초 학교

요코하마에서 40여년의 

영화 교육 역사를 가진 일본영화대학은

현재까지 6500명을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유명한 일본대학교에요~

한국에서 데뷔한 감독님도 

배출한 학교이므로,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도전해야할 학교입니다 !!

오늘은 졸업생이 만든 영화를

소개할게요~!

일본영화대학 졸업생

영화 『３박 ４일, 5시의 종』

졸업생 (제 1기생)

미사와 타쿠야 三澤拓哉 감독 작품

『３박 ４일, 5시의 종』 『３泊４日、５時の鐘』

이 제 5회 치가사키 영화제

(第5回茅ヶ崎映画祭) 에서 상영하게되었어요.

치가시키 출신의 

미사와 타쿠야 감독은 고향에서 촬영한

영화를 고향에서 상영되게되요.

6월 11일에 상영이 된 후에는

미사와 타쿠야 감독님과

제작 총지휘의 스기노 키키 杉野希妃 씨의

토크쇼가 개최되기도하였어요.

사회로는 일본영화대학의 

이시자카 켄지 石坂健治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https://youtu.be/BRHDk7DwBUY

쇼난 치가사키에 모인 남녀 7명의

사랑의 모습을 아이러니함을 가득 그린

청춘 영화에요.

무대의 중심이 되는 치가사키관은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오즈 야스지로 小津安二郎 가 각본을

썼던 여관이기도해요.

이번 영화는 여관의 전면적 촬영허가를

받은 영화로는 처음으로, 

창업 115년의 역사를 가진 품격있는 

여관과 눈부신 쇼난의 바다를 담은 

매력적인 영화에요.

감독과 각본은 치가사키에서 자란 

27살의 신예, 미사와 타쿠야 감독.

3대륙영화제 그랑프리 작품인

『호토리 노 사쿠코』 『ほとりの朔子』와

스기도 키키 杉野希妃 감독작품

『교토 엘러지』 『マンガ肉と僕』

『탁수』 『欲動』 에서 조감독과 제작스텝으로

참가하기도 했어요.

첫 메가폰을 잡은 이번 영화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를 시작으로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정식 초청되며

해외 미디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있어요.

특히 에릭 로멜, 홍상수, 우디 알렌이 

매번 참가하는 영화제에요.

그리스, 시로스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북경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경쟁부문이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진학 이벤트★

<액서스 데이>

6월 25일 일요일

자세한 스케줄은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학과

각본연출코스

촬영조명코스

녹음코스

편집코스

다큐멘터리코스

영화 영화문화코스

신체표현 배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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