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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専修大学大学院】센슈대학대학원 공개강좌 현장 <애프터 코로나 성장의 숨결>
오늘날 학문 주제에 대해
전문분야 강사가 해설하는 <대학원 공개강좌>.
센슈대학대학원 문학연구과 파트1에 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 파트 2로서
경제학연구과에서 총 4회의 강좌를 개최하였어요.
경제학연구과의 통일 주제는
<애프터 코로나 성장의 숨결>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지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실물경제를 자세히 살펴본 후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충분히 파악해
장래를 전망하였어요.
각 회의 주제는
△철도와 연선의 발전
△지역전략
△인도의 공업과 농업
△지역교통
두 번째로 열렸던 11월 17일에는
이시가와현의 馳지사와
西垣淳子부지사를 강사로 맞아
이시가와현의 성장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어요.
馳지사는
"행정의 연속성에 더해
수십 년 후 상정되는 미래부터
백캐스팅 방식으로 지금 취해야 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라는 중점 주제로
디지털 행재정 개혁과 탄소 중립 추진을 꼽았어요.
馳지사는 디지털 전략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그중 하나인
"오픈 데이터 활용에 의한 전략 마련"에 대해서
현에 집약되는 관광의 오픈 데이터를 공개하는
이시가와현 관광 데이터 분석 플랫폼
<Milli>의 사례를 소개했어요.
인접하고 있는 후쿠이현이나 토야마현과의
제휴도 진행되고 있어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관광 데이터
지역 제휴가 실현된다"라는 전망을 나타냈어요.
최종회였던 12월 1일, 네 번째 공개강좌에서는
中村吉明교수가
지역 교통의 과제와 향후에 대해 강연을 하였어요.
MaaS(Mobility as a Service)에 대해
"자동차보다 넓은 의미의 모빌리티를 이용해
유저에게 원활한 이동을 제공하는 것"
이라고 정의하였어요.
그 중에서도 과소지역에서의 MaaS는
사회적 필요성이 높은 한편
과제로서 편리성과 수익성 확보를 꼽았어요.
최근에 화제가 되는 라이드쉐어에 대해서는
현재 예외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과소지에서의 실제 예를 나타내,
"향후는 사업의 계속성이 과제이며
채산성 확보를 위해 운임의 재검토나
사업주체의 주식회사화,
엄밀하게 정해져 있는 운행구역의 유연화를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 주셨어요.
도시지역도 포함해 드라이버 부족,
저출산 고령화 등
여러 과제의 처방전으로서 기대되고 있어
"승차 점유율을 도입하지 않으면
일본 교통의 지속 가능성의 실현은 어렵다"
라고 정리했어요.
馳지사, 西垣부지사의 강연을 듣는 학생들
센슈대학대학원의 간다캠퍼스와 가까운 기숙사
학교이름으로 찾기
도미 하쿠산➡76,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6분
도미 이타바시혼초➡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17분
도미 치토세후나바시➡106,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15분
도미 모토하수누마➡106,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19분
<이쿠다 캠퍼스>
<간다 캠퍼스>
2024년도 유학생 입시요강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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