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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放学園】동방학원영화전문학교 한국인은 왜 일본애니메이션을 좋아할까?
최근 전세계적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어요.
특히 크레용 신짱, 슬램덩크는
애니메이션에만 그치지 않고
만화와 콜라보 상품, 팝업스토어의 굿즈 판매 등
넓은 분야에서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번에는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짱구는 못말려와 슬램덩크가
외국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이유1,
주인공 짱구의 독특한 개성이나
어른을 당황하게 하는 웃음 포인트
이유2,
평범한 가족이 배경
아버지는 32년간 주택담보대출의 압력을 받고 있고
어머니도 절약을 위해 노력하는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가족이에요.
짱구의 친구나 유치원 선생님도
어디선가 본 듯한 인물상으로
외국인도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에요.
이유3,
대사 곳곳에 숨어있는 공감되는 명언
극장판에서 등장했던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 인생이다!>
<計画通りいかないから人生なんだ！>
라는 명언이 많은 어른들을 감동시켰어요.
이유1,
원작 팬이 인기를 이끌고 있다
최근 극장판이 전세계적으로 개봉되었고
영화관 운영사의 집계에 따르면
2월 16일 기준 관객의 60%는
30대와 40대가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원작 만화가 1992년에 출간되었을 때
당시 초중고생을 중심으로 사랑을 받았어요.
학생 시절에 작품을 읽었던 세대를 중심으로
영화관을 찾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한 개봉 후 얼마 지나지 않아
SNS나 미디어, 주변의 코멘트를 통해
10대, 20대 관객도 늘어나며
여러 번 관람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이유2,
영화 인기에 맞춘 관련 상품
기간 한정으로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로 다양성을 더욱 확보하였고
이는 원작 만화의 매출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어요.
이처럼 외국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직업으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활약해 보지 않으실래요?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적인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는 분도 많은 업계이기도 해요.
애니메이터를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애니메이터는 매일 어떤 일에 보람을 가지면서
제작을 계속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도쿄에서 애니메이션 업계를 목표로 한다면
에서 시작하세요!
동방학원 영화전문학교의
는
1988년에 탄생된 이래,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많은 인재를 육성해 왔어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서
주류가 되고 있는 작화와 3DCG를 조합한
"하이브리드한 그림 제작"에 주력할 수 있도록,
최신의 업계 동향과
실천적인 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요.
2년간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공정
(작화, 마무리, 촬영, CG, 연출, 캐릭터 디자인 등)을
배워 종합적으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돼요.
スクサモソーン・チュティモン 씨
애니메이션의 크레딧에
제 이름을 올리는 것이 목표예요!
어릴적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중학생 때는 '명탐정 코난' 등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의
모사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장래에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입학 전에는 그림을 샤프로만 그려왔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연필로 색의 농도와
소재의 질감을 표현하는
댓생 수업 <기초조형>이 특히 재밌었고
스스로의 실력 향상으로도 이어졌다고 생각해요.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공정을 배우면서
선의 수정이나 착색 등을 맡는
'마무리 작업'이 저의 적성과 맡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현재는 이 분야로 지망을 하여
취업 활동을 하고 있어요.
반 친구들은 물론,
애니메이션을 좋아지만,
각각 보고 있는 작품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추천 작품을 교환하며
감상을 서로 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해요.
(사전 예약제)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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