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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大学】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 <도전과 성장의 새로운 세계>

작성자 Manager 작성일 작성일24-05-16 12:46 조회수102회 댓글0건





 

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 1.jpg

 

 

 

 

일본 주오대학에서 배우는 유학생

 

'유학 중 도전하고 경험한 것이

성장의 기반이 되고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어요'

 

이 영현(Lee Younghyun) 씨

한국 출신 유학생

이공학부 정밀기계공학과 4학년

재학기간 : 2019년 4월~2024년 3월

(게재일 : 2024년 3월 25일)

 

 

 

 

 

다양한 도전과 독서, 깊은 숙고를 통해

이공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로봇 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본에 유학한 이유를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창한 이유는 없습니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2년 동안 캐나다에서 유학했어요.

성적은 좋았지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캐나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2017년 5월 한국으로 돌아와

여러 가지에 도전했습니다.

승마, 골프도 해보고, 요리교실도 다녀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 달 동안 다양한 책을 읽고

유튜브로 영상을 많이 본 후,

제가 물리와 우주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에서 이공계를 전공하고 싶었지만,

중요한 시기를 캐나다에서 보냈기 때문에

한국 대학에 입학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해외 유학을 고려하기 시작한 무렵,

어머니의 친한 친구의 아들이

도쿄에서 유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본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일본 대학 진학 희망자를 위한 학원에 상담을 했고,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일본유학시험(EJU)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했습니다.

NHK 뉴스를 들을 수 있는 앱,

일본어와 영어로 뉴스를 소개하는

이중언어 뉴스 팟캐스트,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을 통해

일본인이 말하는 일본어를 익혔습니다.

 

 

우주와 물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과를 선택했지만,

물리학과에서는 순수 물리를 전공하고 나서의

장래가 불투명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시기에 <하야부사(はやぶさ)>라는 탐사선이

작은 소행성에 착륙했다는

우주 관련 기사를 읽고

'나도 우주 개척에 도움이 되는 기계를 만들고 싶다!'고

단순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기계공학과를 목표로 했습니다.

 

 

일본의 대학과 기계공학과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면서

일본의 로봇 산업이 발달해 있는 점,

사물인터넷(IoT)의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사람의 감정 상태를 읽고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자동 작동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 2.jpg

 

 

 

 

주오대학 이공학부의 이념과

저의 가치관이 일치한 것이 입학을 결정한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좋은 친구, 선배, 교수님들을 만나

연구실에서 즐겁게 연구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오대학 정밀기계공학과는

'정밀함의 추구를 통해 시스템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한 시야를 기른다'라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중요성과 글로벌 시각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저의 가치관과 일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일본 사회는 국내 경쟁이

치열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주오대학 이공학부가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캠퍼스가 도심, 특히 도쿄 돔 근처에 있는 것도

주오대학을 선택한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주오대학에서 유학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밀기계공학과는 이름만 들어도

어려울 것 같은 인상이었지만,

실제로도 어려웠습니다(웃음).

그러나 친구, 선배,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프로젝트와 실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같은 반 친구들 덕분에

리포트도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역학이나 전기 분야 과목은 꽤 어려웠지만,

주변의 지원 덕분에 무사히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 3.jpg

 

 

 

 

4학년부터는 우메다 카즈노리 교수님이 지도하는

'지적 계측 시스템 연구실'에 소속되어

'심층 학습을 활용한

웨이트 트레이닝 동영상의 포즈 추정과 퍼포먼스 평가'

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시기에

1년간 휴학하며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Python'을 활용해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구실 견학 때 우메다 연구실에서

화상 처리를 통해 Python으로

기계 학습을 연구하는 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연구실은 영상이나 이미지를

화상 처리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는 7개의 반이 있었고,

저는 기계 학습과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화상 처리를 중심으로 한

심층 학습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학습반에 들어갔습니다.

동영상을 화상 처리한 후

다양한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4학년 때는 '화상 처리'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연구실에는 연구 기자재뿐만 아니라

모두가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시설도 있었습니다.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함께 식사도 하며 연구실에서의 생활은

상상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방에서 원격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어져 있어 비교적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1년간 휴학을 했기 때문에

4학년 때는 대학원 석사 1학년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으며,

나이로는 석사 2학년과 같았습니다

(선배였기 때문에 존댓말을 잘 썼습니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연구하면서 매우 친해졌고,

그 덕분에 즐겁게 연구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 4.jpg


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 5.jpg

 

 

 

 

과외활동

(동아리, 아르바이트, 한국인 유학생회)

 

➡동아리와 아르바이트

학부 수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는 여자축구부,

캐나다에서는 배드민턴부에서 활동했지만,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고자

1학년 때 테니스 동아리 'Bagel'에 가입했습니다.

굉장히 즐거웠고, 사람들과 함께

주 2~3회 대학 테니스장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테니스장이 없지만,

예전에는 있었습니다).

 

 

테니스뿐만 아니라 즐거운 기획이 많아서

친구가 많이 생겼고,

덕분에 일본어 실력도 빨리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2학년 때는 'Bagel'의 홍보 담당 간부로 활동하며,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에 주력했습니다.

제가 그린 베이글 마스코트 캐릭터는

지금도 동아리 계정의 톱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휴학 후 복학해서도 후배들과 친하게 지내며

합숙도 다녀왔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Bagel의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 너무 좋아요!)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했습니다.

초밥을 너무 좋아해서 2학년 때,

대학 입학 전부터 단골이었던 초밥집에서

약 8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일본에 유학하기 전에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었지만,

학과 친구들 중에서도 아르바이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르바이트가 사회 경험에도 좋다고 생각해

검색 앱을 사용했더니,

단골 가게가 가장 먼저 표시되어

'이것은 운명이다!'라고 느꼈습니다.

면접에 합격하여 일할 수 있게 되었고,

주요 업무는 홀과 테이크아웃, 계산이었습니다.

초밥 재료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지 못해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덕분에 다른 유학생들보다 생선 이름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만두었지만,

최근에도 가끔 먹으러 가고 있으며,

여전히 직원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학생회' 리더가 되다.

도움이 필요한 후배들이 있었습니다.

선배는 후배를 도와주는 존재니까요!

 

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회 활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후배가 있었고,

저는 선배였기 때문입니다(웃음).

선배는 후배를 도와주는 존재니까요.

하지만 사실 입학하고 나서

한동안 '한국인 유학생 모임'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평범하게 공부하고 동아리 활동,

아르바이트로 바빴는데

1학년 후기, 장학금 신청할 때 장학생 조건으로

'한국인 유학생 모임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

이라는 항목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유학생회의 활동 전반은

다마캠퍼스에서 이루어졌고,

이공학부에는 유학생 수가 적어서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2학년 때 코로나로 일본에 입국하지 못하는

후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한국인 유학생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1학년 때는 평범하게 학교에 다니며

학과나 동아리 친구들, 선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입국도 못하고

정보도 얻지 못하는 후배들을 생각하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유학생 수 파악부터 시작해

다른 학과 친구들에게도

학과 내 한국인이 있는지 물어보고

단톡방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에 입국해 있던 한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식사 모임을 가지며

대학 내 유학생들의 결속력을 강화하려 했습니다.

또한 학과 수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제 동아리 동료들과의 연결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공학부뿐만 아니라,

이전한 묘가다니 캠퍼스 학생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가 재학하는 동안

다양한 유학생들이 취업활동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심캠퍼스의 한국인 유학생회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많은 후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후배들이 늘어나

활동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 6.jpg

 

주오대학 한국인 유학생 7.jpg

 

 

 

 

유학, 배움, 도전 그리고 만남이

저의 성장을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이공학부의 과목 '앙트레프레너십'을 수강하고

'앙트레프레너십' 수업을 들은 이유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야 100년이고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짧고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즐기는 것이 저의 모토입니다.

앙트레프레너십, 즉 기업가 정신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행동력으로,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과를 추구하는 적극적인 자세나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 사고방식은 인생을 더 즐기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창업을 해복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고,

어떤 형태로든 단순 작업 이상의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걸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그들의 생활습관을 따라 함으로써

더 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며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앙트레프레너십' 수업을 들으며 좋았던 점은

의욕이 넘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장래에 대해 생각하고,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만나면서

저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인재론 I' 와

'글로벌인재론 II' 강의도 들었는데,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적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사고방식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는 기회는

의외로 적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환경은 정말 중요하니까요.

 

 

➡유학해서 좋은 것, 재밌었던 것, 성장한 것

가치관 형성에 있어서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알지 못하는 세계가 많겠지만,

주오대학에서의 배움을 통해

옛날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도

이제는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즐길 수 있는 것의 범위가 더 넓어졌습니다.

특히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도구는 사용할수록 사용하기 쉬워져

다양한 사용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언어를 할 수 있으면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아지거나,

맛있는 것을 더 로컬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게 되거나,

나 혼자서는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시점에서

사물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은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는데

가장 효율적이고 질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오대학은 많은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과나 동아리에서 친해진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혼자 외로웠을 때

유학을 멈추지 말라고 옆에서 도와주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친구들과 선배들이 함께 밥을 먹으면서

연구에 대해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일본에 적응하고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주신 많은 교수님들,

취업활동으로 도움을 주신 커리어센터 분들,

힘들 때 힘이 되어 주신 학생 상담실 분들 등

정말 감사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아무리 일본어가 유창하고 친구가 많아도,

여전히 '외국인'으로 취급받는 순간이 있습니다.

자신의 나라와는 다른 환경에서

완벽한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울 때도 있고,

가끔은 외로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또한, 학교나 친구들에게 의지할 수 있더라도

결국 해결해야 할 문제는

자신이 혼자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학은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지만,

그 과정에서는 즐거운 순간도 있을 뿐 아니라

어려운 시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바로 우리를 강하고

멋지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유학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를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과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유학은 그런 기회를 많이 제공해줍니다.

성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유학이 성장의 발판이 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능한 한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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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고려하는 후배 여러분께 보내는 메시지>

 

성장과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다양한 도전을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어디에서 보낼지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오대학에 입학하면서

저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지 못했을

소중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뚜렷하게 그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주오대학은 그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에 맞게 선택하면 좋은 환경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유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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