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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ビジョナリ―アーツ】 일본 제과제빵_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해 있는 학교에요.
일본에서도 흔치않은
Bean to Bar 를 추구하는
「green bean to bar chocolate」은
프로 파티쉐와
비져너리아츠 푸드크리에이트학과
학생이 직접 상품을 만드는
스위트 숍이에요.
이곳에서는 귀중한 경험과
새로운 실전의 장소가 되고있어요.
이곳이외에도,
학교 내에 있는 학생이 만드는 케이크집
에서는 재학생이 직접 만들고, 판매까지
책임지고있어요.
현장사양의 조리기구와 시설을 겸비한
실습실은 방과후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주어져있어요.
제과제빵, 쇼콜라, 카페경영,
푸드비즈니스 를 철저히 배우는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에요~!
「학생이 만드는 케이크 가게」
신상품 탄생 !
프로로 성장하기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1층에 있는
케이크숍에서 판매하는
신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푸드크리에이트학과.
숍의 오너에게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드디어 신상품이 결정되었어요~!
전학생 중 선발된 4명의 상품을
점포에 진열하였습니다 !!
지금까지 몇번이고 개선,
시행착오를 겪으며 상품의 연습작품을
만들어온 재학생들.
자신이 고안한 케이크가 가게 쇼케이스에
진열되는 것은 굉장히 보람된 일이에요.
2번에 걸쳐 열린 프레젠테이션은
오너의 지도를 받으며,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어요.
가게의 컨셉에따를 것인지,
손님이 먹고싶다고 느끼게 할 수 있을지,
주관적, 객관적 양쪽이 요구되는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러나 학생들은 프로가 되기위해
정말 중요한 것이기때문에
신상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확실히 배워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자
코코넛 케이크를 만들어낸 栗原 씨.
「상품개발은 할 수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저에게도 이런 발상, 아이디어가 있다는
가능성을 알게되는 계기였어요.
하지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해요.
케이크는 이미지만으로 만들 수없어서
몇번이고 연습작품을 만들며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케이크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이뤄낸 상품화 찬스를 얻게되어
너무 감사드려요.」
이어서 스콘을 만들어낸 中野 씨
「“만들다” 뿐만이아닌,
어떻게하면 손님에게 인기있을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상품개발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만,
장래를 위해, 학교생활 중
가장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긴장되는 상품 프레젠테이션.
프레젠을 마친 학생은 긴장감을 덜어내고
달성감을 느끼는 모습이었어요.
“손님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이러한 마음은 수업시간에서는
별로 생각할 수 없어요.
하지만 사회로 나가
손님을 위한 상품을 실제 만들어내는
작업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생각해요.
학교 시절 이러한 마음을 배우는 것은
굉장히 멋진일이라고 생각해요.
프로의 마음가짐으로
아이디어를 보여줬던 비져너리 재학생.
그 가능성은 무한해요.
앞으로 다양한 아이디어,
맛있는 것을 많이 만들어주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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