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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ビジョナリーアーツ】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_직접 재배하는 옥수수
외국인 유학생 입학금 10만엔 면제
일본 카페 / 제과제빵 / 쇼콜라
일본요리학교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제과제빵, 요리 분야에서는
일본이 단연 앞서가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매년 많은 유학생 여러분이
요리, 제과제빵 분야의 유학으로
일본을 선택하는 이유가 되겠죠?
제과제빵 분야의 일본전문학교 중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실천으로 배우고 있어요.
요리 분야의 이론적인 것 이외에도
커뮤니케이션과 고객과의 관계 구축,
넓은 시야를 가지고 주위의 상황을 이해하고
임기응변으로 그 자리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폭넓게 배우고 있어요.
수준 높은 서비스와 제품을 추구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또 하나 필요한 자세겠죠?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는
높은 테크닉과 사회성과 인간성을 가진
인재의 육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 모종 심기를 하며
재료를 준비하는 자세
만드는 사람으로써
재료의 고마움을 느낀다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의
푸드크리에이트학과의 학생은
연수의 일환으로 옥수수 모종 심기 체험을
올해 5 월 하게되었어요.
스스로 모종 심기를하며 생산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되는
매우 귀중한 체험을 하게되었습니다.
모종 심기부터 4 개월 후,
신선하고 훌륭하게 자란 옥수수가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
도착 즉시 각 전공마다 옥수수를 사용한
빵이나 요리 만들기가 시작했어요.
모두 스스로 모종 심기를 한
옥수수를보고 매우 기뻐했어요!
카페 전공의 小泉 군은 이렇게 말합니다
"처음 비져너리아츠 트립(Va Trip)
농업 체험을 했을 때는
모종 심기를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이구나라고 느끼고
정성 들여 음식 하나 하나를 재배하는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모종 심기를 한 단계에서는
어떤 옥수수 될지 상상이 안되어,
재료의 고마움을 느낄 순 없없어요.
그러던 참 학교에 모종 심기를 했던
옥수수가 도착했습니다.
자신들이 어렵게 모종 심으며 재배한
옥수수가 실제로 자신들이 요리에
사용되는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식재료에 대한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
구입한 식재도 물론,
사람의 손에서 키워져 사용되게 되는데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안되요.
다른 사람의 손이아닌
직접 자신들이 모종을 심어가며,
각별한 마음, 소중하게 대한 점이
더 좋은 맛있는 식재료로 탄생한다고 생각해요.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통해
학생 모두가 식에대한 생각을
보다 소중히하여,
멋진 음식의 프로가 되길 원해요~!
무료로 참가하는 오픈캠퍼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스케줄을 볼 수 있어요.
원서 접수 기간
2016 년 9 월 1 일 (목) ~
※ 각학과 모두 모집 정원이 차는대로 마감합니다
학교 팜플렛 무료보기 / 신청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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