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야채 재배로 일본농업상 수상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일본대학 오비린대학

일본의 중심 도쿄 신주쿠에 캠퍼스가 위치해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요!

 

더욱 새로워진 오비린대학에

도전해 주세요!

 

 

 

 

 

 

 

 

 

오비린대학의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의

야마구치 세미나, 스즈키 세미나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이 참가한

'신주쿠 나이토 토우가라시 프로젝트'

(新宿 内藤とうがらしプロジェクト)

제50회 일본 농업상

'식의 가교부'(食の架け橋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도쿄 23구 내의 수상은 처음으로

이번 이벤트는 NHK와

전국 농업협동조합 중앙회(JA 전중)이

개최하는 농업 분야 이벤트입니다.

 

 

이 상은 농업자와 도시 생활자, 소비자의

'새로운 연계' '미래의 풍부한 생활, 지역 만들기'에

힌트가 되는 활동을 한

지역, 단체에게 수여하여

나이토 토우가라시(内藤とうがらし)의

10년간 활발한 보급 활동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오비린대학에서는

세미나를 통해 '푸드 강의 룸 프로젝트'팀이 참가,

신주쿠 캠퍼스 옥상에서

나이토 토우가라시를 재배하고 수확하였습니다.

학생과 지역 주민을 초대하여

이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습원 여자대학의 학생과

협의하여 클라우드 펀딩을 실시,

나이토 토우가라시에 관한 기록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나이토 토우가라시

(内藤とうがらし)

에도시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토 신주쿠에서 자라난 야채의 한 종류.

 

 

푸드 강의 룸 프로젝트 리더

아오키 신노스케 코멘트

일본 농업상 '식의 가교부'(食の架け橋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프로젝트에 조금이라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상은 나이토 토우가라시 프로젝트 리더인

나리타 씨를 포함한 관계자분들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활동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개인적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

정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론교육과 실전교육에 따라

배움의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 지식, 풍부한 감성,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향상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학외에서의 연구, 실습 등

이론이 현장에서 활용되는 것을

실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충실히 가질 수 있습니다.

 

 

 

 

 

 

 

 

 

오비린대학이 새롭게 바뀝니다!

 

❶ 2019년 신주쿠 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전

❷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 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 이전

❸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의

새로운 커리큘럼 스타트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오비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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