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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_연수여행 1일 양조장 견학
일본 요리학교
스시와 일식을 일본에서 배우자!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2016 년 여름에 실시 된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의
최초 연수 여행 !
이시카와 현의 노토반도 (스즈시 · 와지마시)
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소개할게요!
1 일 양조장 견학 ~
揚げ浜식 제염 체험
노토반도(能登半島)의
유명한 술 · 대나무 잎을 제조하고있는
"카즈마 양조장" 「数馬酒蔵」 을 견학!
여기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술 콘테스트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의
2015 년 SAKE 부문에서 은상을 획득 한
세계에서 인정받은 일본술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당일은 사장인 카즈마 (数馬嘉一郎) 씨가
직접 안내해주셨어요.
"카즈마 양조장" 「数馬酒蔵」 의 이념은
"마음이 가라앉는 청주(사케) 만들기,
마음이 화려해지는 회사(집) 만들기,
풍부한 마을 만들기"
「心和らぐ清酒(さけ)造り・
心華やぐ会社(いえ)作り・
豊かな能登(まち)創り」
라는 말이 있어요.
"술을 마시는 사람" "직원 · 견학자"
를 생각하며 양조장을 경영하고 있어요.
학생들은 모두 처음 양조장 견학에 흥미가 대단했어요!
일본 요리에는 빠뜨릴 수없는
술 이야기에 메모도 잊지않았어요.
양조장 내를 차분히 돌아보았어요.
양조장 옆에있는 판매 점포로 이동했어요.
그리고 시음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음 한 학생은 바로 삼키지 않고
입안에 퍼지는 향기를 즐겼어요.
오후부터는 히토해안(仁江海岸)으로
이동하여 揚げ浜식 제염을 체험했어요.
에도시대부터 계속 이어져온
전통 소금 만드는 방법으로
일본에서 이곳에서만 만들 수 있어요.
- 첫째 공정 -
바닷물을 끓이기, 물통에 담아갑니다.
쉽게 보이지만, 한 번에 운반하는
해수의 무게는 60㎏을 초과합니다.
이것을 여러 번 왕복하여 해수를 모으는
작업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 두 번째 공정 -
사전에 駒堞 (코마카라에)에서
염전을 고르게하고,
모은 바닷물을 뿌리고갑니다.
뿌리는 방법에 방법이 있고
활처럼 그리는 모양으로 뿌려야해요.
이 작업은 모두 즐거워 했어요!
- 셋째 공정 -
바닷물이 뿌려진 모래를 모아
네모난 나무통에 넣어 바닷물을 부어갑니다.
이 작업을하면 모래에 묻은 소금 바닷물과 함께
아래로 흘러 농도가 높은 소금물이 완성됩니다.
추출 된 고농도의 소금물을
1일 이상불에 때워갑니다.
더운 날씨에 이루어진 작업에
마지막은 모두 피곤해했어요.
하지만 좀처럼 할 수없는 귀중한 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에요.
밤에 이어졌던 마츠리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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