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히코미즈노와 떠나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세계 "DUCTH DESIGN WEEK2015"

쥬얼리의 제작과 디자인을 배우는

전문학교 히코미즈노 쥬얼리 컬리지

히코미즈노에서는

"네덜란드 최신 디자인과

이탈리아 진정한 장인 정신을 만지는 여행"을 테마로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네덜란드 이탈리아

7박 9일의 해외연수 여행을 실시하였어요.

처음 방문한 네덜란드 아인트포헨에서는

최신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

"DUCTH DESIGN WEEK2015" 가 열리고 있어요.

아인트호벤의 더치 디자인 위크는

네덜란드 최대의 디자인 행사로

산업 디자인, 컨셉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섬유 및 패션,

공간 디자인 등이 결집하는 빅 이벤트에요.

개최 기간중인 9일 300개 이상의 이벤트가

60의 로케이션에서 개최되며,

전세계에서 15만명이상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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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스폰서인 볼보의 택시도 무료로 탈 수 있었어요.

자전거 대여도 무료로 할 수 있었어요.

자전거 선진국이기도 한 네덜란드는

자전거 레인이 구비되어있었어요.

다음 방문한 곳은 섬유 박물관 !

아인트포헨에서 기차로 1시간 떨어진

틸부룩이라는 도시에 있는 섬유 전문 미술관이에요

이곳은 올해 히코미즈노 INST 캠프에서

워크숍을 해주셨던 사미라 분 씨와의 만남도 있었어요.

틸부룩의 섬유박물관은 많은 섬유 디자인 컬렉션을

가진 섬유 전문 미술관이에요.

이곳에서는 과거의 섬유 기술 및 직물 기계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 수 있어요.

또한 디자이너들이 지하에 있는 섬유연구소에서

실험 제작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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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체를 사미라 분 씨께서

안내해 주셨어요.

세계 최대의 현대 갤러리 마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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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마제에서는

세계의 쥬얼리 졸업제작전이 열리고 있어요.

작품의 하나하나를 설명해 주셨어요.

직접 만들어주신 점심을 먹고

암스테르담으로 출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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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디자인붐의 주인공

드로그 숍의 "호텔 드로그"를 견학 !!

암스테르담에서의 체류 시간은 2시간이었지만

깨끗한 거리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이곳부터는 드디어 이탈리아 !!

이탈리아에서는 진정한 장인정신을 배우는

2개의 워크숍이 이루어질거에요 !!

다음에 소개할 연수여행에서는

어떤 워크숍이 이루어질지 소개할께요 !!

■ 오픈캠퍼스

[11월 29일/12월 13일] 쥬얼리

(12월 13일은 재학생과 함께하는 체험입학입니다. )

[12월 10일] 워치

[12월 13일] 가방, 슈즈

학교 팜플렛 무료보기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팜플렛]

[클릭] 전문학교 히코미즈노 쥬얼리 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