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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多摩美術大学】 타마미술대학교_졸업생 시리아가리 코토부키 「호쿠사이(北斎)와 놀자」전람회
일본미술대학의 탑클래스 타마미술대학교는
2015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개설하여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하여, 타마미술대학교를 지향해 봅시다!
이미지 출처 http://www.k.tamabi.ac.jp/activity/kikaku/1381312/
시리아가리 코토부키（しりあがり寿）
「히게소리 후지」「髭剃り富士」
카쓰시카 호쿠사이 (葛飾 北斎)
「부악(후가쿠=후지산) 36경 개풍 쾌청」
「冨嶽三十六景 凱風快晴」
1981 년 타마미술대학의
그래픽 디자인과를 졸업한
* 시리아가리 코토부키 (しりあがり寿) 씨가
* 가쓰시카 호쿠사이 (葛飾北斎)의 작품 군을
유니크하게 풀어낸 전시회
「호쿠사이와 놀자 (北斎と戯れる)」 가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부악(후가쿠=후지산) 36경 (冨嶽三十六景)」 등
잘 알려진 작품에 시리아가리 씨 풍의 분위기를 더해
호쿠사이 (北斎)을 가까이 느낄 수있는 기획전으로
원래있던 이미지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시리아가리 코토부키 후지산 제작 라이브 퍼포먼스」를,
마지막 날에는 음악 이벤트
「티오 세이코 (いとうせいこう) × DJ BAKU 『北斎ジャポneEra！』」
를 개최했습니다.
*시리아가리 코토부키（しりあがり寿）
만화가 시라토 산페이 (白土三平)와
공포 만화 등을 소재로 한 만화 매니아를위한
패러디 작품과 「유성 과장 (流星課長)」 등의
초현실적인 샐러리맨 물 등을 다룬
독특한 개그 만화가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사, 가정, 샐러리맨의 소재,
더해 철학적인 테마까지 폭 넓게 취급하며,
개그에 의한 문학의 영역까지 도달하는 만화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카쓰시카 호쿠사이 (葛飾 北斎)
에도시대 후기의 우키요에 작가.
생에에는 3만점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며,
카세이 문화 (化政文化)를 대표하는 한 사람입니다.
대표작은 「부악(후가쿠=후지산) 36경 (冨嶽三十六景)」과
「호쿠사이 만화 (北斎漫画)」가 있고,
세계적으로도 저명한 화가입니다.
1999년에는 미국의 잡지 『라이프』의 기획
「1000년간 가장 중요한 공적을 남긴 세계의 인물 100인」
에 일본인으로는 유일하게 86위에 랭크인 되었습니다.
문하생의 수는 굉장히 많고,
손제자도 포함하여 200명 가까이 됩니다.
시리아가리 코토부키（しりあがり寿）
「폰코츠 테레비」 「ポンコツテレビ」
카쓰시카 호쿠사이 (葛飾 北斎)
「부악(후가쿠=후지산) 36경 부슈 다마가와」
「冨嶽三十六景 武州玉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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