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日本電子専門学校】 일본전자전문학교 그래픽디자인과 워크숍!

유학생 취업률이 가장 높은

일본 전문학교 

일본전자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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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개국의 유학생이 함께하는

일본전자전문학교를 소개할게요~!



일본전자전문학교 그래픽디자인과

스타트 업 워크숍

신입생을 맞이하여 

그래픽 디자인과도 더욱 활기차 졌어요~

올해 수업 준비기간（JecWeek）의 

활동 모습을 알려드릴게요~! 

지난 4월 11일부터 일본전자의 

각 학과별로 열린 （JecWeek）!!

먼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겠죠~?

클래스 전원에게

생일 순, 신장 순으로 정렬을 부탁하고

주변 사람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자기소개와 스피치의 시간으로 

모두 긴장감을 옅볼 수 있었지만 

서로를 자세하게 알게되는 계기였어요.

올해도 스타트 업 워크숍이 열렸어요


올해의 테마는 

좋은 디자인, 멋진 디자인 등을 생각하여

소형 그래픽을 팀으로 100개 모으는 것이었어요.

모인 그래픽을 박스 2장에 붙여,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였어요.

평소 자신의 주변에 있는 것을

모아주기 바랬기때문에

정보 수집하는 습관을 가지길 원했어요.

먼저 팀별로 이야기를 나누고, 

2학년이 팀의 리더가되어 

팀으로서 목표, 개인의 목표, 수집장소,

방법, 최종적으로 모은 방법, 프레젠테이션

방법 등 모두 함께 정했어요.

12일은 아침부터 신주쿠로 나갔어요.

멋진 소형 그래픽을 모으기 위해

먼저 신주쿠 이세탄을 향했어요~!

2학년이 1학년에게 그래픽의 좋은점을

어드바이스 해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학교에 돌아와 팀별로 모은 그래픽을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어떻게 발표하면 좋을지에 대해 상의했어요.

1학년도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며

진행되었어요.

드디어 프레젠테이션 시간 !

2학년의 어드바이스를 받은 

1학년이 직접 발표합니다 !!

소형 그래픽을 어떻게 모았는지

수집방법, 보여지는 방법 등

디자이너로서 필요한 항목,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필수 사항을 클리어 한 팀에게 

상을 수여하였어요~!

팀 빌딩에서 신분지 타워에 도전

사회인 기초력의 진단에는

올해는 팀 빌딩을 도입해보았어요.

팀 빌딩이란 동료가 주체적으로 

자신다움, 다양성을 발군해가며 

서로가 공통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을 말해요.

이번 도전항목은

신문지 타워 !!

 
● 신문지 6장 사용, 될 수있도록 높은 타워만들기

● 테이프, 풀, 가위 등 도구를 사용하지 않기

● 신문을 자르는 것은 OK。

● 타워는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의 조건안에 시간관리를 하며 

팀은 하나가되어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제까지는 2학년이 리더역을 하였다면

이번은 1학년만 참가 !!

모두 협력하여 완성되는 과제에요.

주어진 시간은 35분.

서로 동료와 상의하며 정성들여 만들었어요.

도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모두 어떻게 만들어냈을까요?

일본전자전문학교의 JecWeek

어땠나요??

모두 여러 과제를 통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모두 친해져서 앞으로 

더욱 즐거운 수업시간이 이어질거라

생각해요 !!

즐거운 일본전자전문학교에서 

함께해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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