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東文化大学】다이토분카대학 스포츠분야 부활동에서 활약중인 재학생

 

 

 

 

 

재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일본대학

다이토분카대학

 

 

 

 

 

 

 

 

2023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본대학 다이토분카대학에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다양한 서클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포츠 분야의 서클에서

응원과 취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이토 아키코(응원단 책임자/좌)

미모리 카즈마(응원단 리더 책임자/중)

타카하시 세리나(스포츠다이토 편집장/우)

 

 

●입부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미모리

학원제 등에서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면 강한 인상을 받을 수 있겠네요.

사실 부원 중에는 재미있는 사람이 많아요.

 

저는 고등학생 때까지 14년간

가라테를 해왔어요.

3천명의 신입생이 모인 자리에서

멋지게 응원을 해내는 응원단의 모습을 보고

입부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이토

저는 어릴적부터 수영을 해왔어요.

초중고 부활동은 취주악부였어요.

대학에 입학하고 전혀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고 싶었어요.

신입생 대상으로 친구의 기획에 참가했을 때

치어리더부의 선배를 보고

멋진 모습에 반해 입부를 결심하였어요.

선배들도 대학에 입학하면서

치어리더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 해요.

치어리더 경기 대회가 있다는거에도

흥미를 가졌어요.

 

타카하시

고등학생 때 대학 배구를 좋아해서

대학생이 되면 관련된 부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배구에 한정되서 취재를 해왔지만

지금은 다양한 부활동을 취재하고 있어요.

취재를 통해서 선수의 뒷 모습을 알 수 있거나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등

새로운 점을 발견하는게 재밌어요.

 

 

 

●응원과 취재를 통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사이토

대회에 참여하는 다이토 재학생을 응원하기위해

함께 참여한 적이 있어요.

꼭 이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마음을 전했어요.

하지만 저희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의 선수들이 완주를 했을 때

축하의 응원을 함께 전달했어요.

 

타카하시

제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취재에도 이용하고 있어요.

선수들이 이야기하기 편한 분위기를 만들거나

목소리 톤 등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요.

 

 

 

●어려운 점은 없나요.

 

미모리

이른 아침 현외로 응원을 가거나

부원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응원 무대를 마친 후

선수와 관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껴요.

 

사이토

책임자를 맡고나서 주체성을 배울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제안력, 구상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다이토분카대학의 선수와 재학생에게 한마디

 

미모리

연습도 합숙, 시합에도 후회가 안남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을 냈으면 좋겠어요.

언제라도 응원을 할 수 있도록

매일 연습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어요.

 

사이토

치어리더부도 경기가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언제나처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에요.

하지만 자기관리를 이어가며

함께 이겨나가고 싶어요.

 

타카하시

작년에도 다이토분카대학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거뒀어요.

또한 올림픽을 시작으로 세계를 목표로 하는

친구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스포츠 다이토 편집부를 대표해서

학생들의 좋은 성적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학교의 수업 이외에도

부활동에서는 많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다이토분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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