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자세히 소개

 

 

 

 

 

장래의 목표, 학문으로의 흥미에 맞춰

자신답게 배울 수 있는 일본 오비린대학,

분야, 전공, 국가를 뛰어넘는 배움이나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오비린대학의 <예술문화학군>을 소개합니다.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커리큘럼>

 

유연하고 주체적인 배움이 가능한 학군으로

연극/댄스, 음악, 비주얼/아트

3전수로 이루어져,

각 전수 모두 기초로부터 전문적인 레벨까지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교수에게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또한 3전수의 내용을

넓게 관련시키면서 배우는 것으로

장르를 넘은 지식, 기술이 필요한

예술의 세계에서 표현력을 배울 수 있어요.

 

 

활발한 작품 발표의 기회 OPAP

(오비린대학 퍼포밍 아트 프로그램)에서는

매회 프로의 연출가, 안무가가 프로듀스해

학생이 캐스트, 스탭을 맞아

오비린대학의 자랑, 최첨단 기능을 갖춘

극장에서 연극이나 댄스 공연을 하고 있어요.

 

 

 

 

 

 

 

 

 

 

<연극 댄스 전수>

 

<연극>

연극, 댄스로부터 조명, 음향 등의

스탭 워크, 한층 더 프로듀서 등의

실무를 익히는 것 외에

해외 연극도 망라해,

이론과 실천 양면으로부터 배워요.

또한 학내의 이벤트의 기획 운영을 통해

프로듀스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것도 특징이에요.

 

<댄스>

오비린대학에서는

댄스를 연극 교육의 영역의 바로 가까이에 배치해,

단순한 신체 표현의 훈련에 그치지 않고

연극적인 말의 세계를 아울러

배운다고 하는 독특한 환경 아래에서 전개하고 있어요.

일상적인 무의식의 동작을 재검토해,

자신의 신체와 의식적으로 마주해 나가요.

 

 

 

 

 

 

 

 

 

 

<음악 전수>

 

피아노, 관혁 타악기, 오페라, 바로크 음악 이외에,

방악, 작곡, 음악음향 프로그래밍,

뮤지컬, 재즈 포퓰러 등의

각 분야를 배울 수 있어요.

각자의 관심과 능력에 따라

자신의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가능해요.

 

 

 

 

 

 

 

 

 

 

<비주얼 아트 전수>

 

종래의 예술교육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파인아트(서양화, 일본화, 염직, 도예),

디자인(그래픽디자인, 프로덕트디자인, 공업디자인),

영화 영상 애니메이션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3DCG)을

중심으로 배우게 돼요.

 

1년 차에 미술, 공예, 텍스타일, 디자인, 멀티미디어 등

폭넓은 분야의 이론과 실천을

횡단적으로 배운 다음

자신의 진행 방향을 선택하게 돼요.

흥미가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조합해

복합적으로 배우는 것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

 

 

 

 

 

 

 

 

 

 

2020년 4월 예술문화학군은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로 이전을 하였어요.

교실동, 스튜디오동, 음악동, 예술문화홀 등

용도에 맞춘 5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인근 지역과 공생하면서

예술 창조와 교류, 발신의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오비린대학이 새로워집니다,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이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이 이전,

2021년 리버럴아츠학군

새로운 커리큘럼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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