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히코미즈노 쥬얼리컬리지 / 반 클리프 앤 아펠 특별강좌 !
2016년도 입학 출원 9월 1일 스타트 !
유학생 특별장학금 !!
아시아에서 손 꼽히는 쥬얼리 전문학교
히코미즈노 쥬얼리 컬리지에요~!
히코미즈노에서는 쥬얼리, 가방, 슈즈, 시계 를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정말 유명한데요~!
한국 유학생 뿐만아니라 세계의 각국의 유학생에게도
인기많은 일본전문학교 중의 하나에요~!
오늘은 쥬얼리 코스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현재 디자이너 제작인으로 활동중이신 선생님께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수업진행과
실습위즈로 이루어져있으므로
자신만의 디자인 제작 실현을 이루기에
너무 좋아요~!
히코미즈노에서는 지난 10월 1일
반 클리프 아펠의 교육기관인
"레콜 반 클리프 앤 아펠"의 특별 강좌를 수강했어요
참가한 특별 초청 학생은 5명으로
회장은 토라노몬 虎ノ門 에 있는
럭셔리한 공간 "앤 다즈 도쿄" 51층의 언더즈 스튜디오였어요
강좌의 내용은
"태양왕의 블루 다이아몬드- 역사의 어둠에서 다시 나타난 보석"
프랑스 국립 자연사 박문관 화르쥬교수와
레코루 반 클리프 앤 아펠 강사 지스란 오클만느 씨의 강의였어요
프랑스 혁명중 사라진 "프랑스의 블루"이라고 불리는
전설의 보석 블루 고르콘타 다이아몬드의 비밀을 알아봤어요
화르쥬 교수님은 이 다이아몬드의 형태를 발견한 사람이세요
이 발견으로 현재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프 다이아몬드"는
한대 프랑스의 블루 이었다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해요
또한 교수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루이 14세가 연마사인 장 피드에게 명하여
"프랑스의 블루"를 연마시킬 때
피빌리온에 일곱개의 별을 의미하는 무늬를 배치하여
정치적 의미를 담안냈다고 해요
강좌의 마지막에는
파르쥬 교수님이 발견한 "프랑스의 블루"의 형태와
큐빅 질코니아아로 만든 복제품도 볼수 있었어요
교수님의 말씀으로는 사라진 다이아몬드 "프랑스의 블루"는
약 67캐럿의 달한다고해요
마지막으로 레코루 강사 지스란 오클만느씨와의 기념촬영
역사적인 배경과 신비하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럭셔리한 시간이었어요 !
■ 학교 설명회 10월 17일
■ 체험입학 (예약제)
10월 22일 / 25일
■ 출원기간
[일본국내 출원]
2015년 9월 1일~2016년 3월 4일
[해외에서의 출원]
2015년 9월 1일~201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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