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자전거시승회!
아시아 단 하나뿐인
자전거 학교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무료 팜플렛 배부 중
라이드 아오야마 이쵸나미키 시승회
진구가이엔 이쵸나미키에서 개최되는
「라이드 아오야마 이쵸나미키 시승회」
「ライド青山 いちょう並木試乗会」
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쿄사이클디자인
전문학교 부스를 출전하였습니다 !!
이번 이벤트는
「자전거 타기 좋은 거리」를 선언한
도쿄 아오야마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자전거 환경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이벤트에요.
학생이 제작한 세계에서 한대뿐인
자전거를 시승해볼 수도 있었고,
귀중한 기회인만큼 일반인 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있는 기회이기도했어요.
전시 자전거는,
워킹 바이크 「SHOE POLISH」,
카마쿠라 바이크 「NEKNAT」,
자전거 파츠메이커 「 FABRIC과의
기업 콜라보 레트바이크 「SEAGULL」,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재학생인
赤松 綾 씨의 「오리지널 미니페로」
총 4종류가 있었어요.
일반인 관객분들도 즐겁게 즐기셨어요.
자전거의 컨셉, 장점에 대해 설명 중이에요.
어반 비치 크루저 「SEAGULL」.
상큼한 컬러링이 파란하늘과 잘어울려요.
멋지게 타보기도 했어요.
赤松さん의 「오리지널 미니페로」는
장시간 시승하는 분이 많았던 자전거에요.
특이한 디자인의 「SHOE POLISH」는
역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어요.
페달과 연동하여 회전하는
구두닦기 브러쉬에 옆에서 보는 사람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어요.
위 자전거도 특이한 디자인인데요.
킥보드같이 사용할 수있는 「NEKNAT」.
이 자전거도 굉장히 인기가 좋았어요.
시승회 날은 쾌청한 날씨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어요.
많은 감상과 질문도 해주셨어요.
「자전거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좋은 환경으로 바꿔주세요.」 라고 말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다음은 아오야마 뿐만아니라,
「자전거 타기 좋은 거리」가 당연히 여겨지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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